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전문대 졸업생의 취업결정 및 취업유지 결정요인

Determinants of Career Decision and Employment Retention for Junior College Graduates

0

조회

0

다운로드

2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GOMS)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문대 졸업생의 취업결정 및 취업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첫째, 취업결정은 남성일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미혼일수록, 사회경제적 지위(SES)가 상 수준 또는 하 수준이 아닌 자일수록, 휴학경험이 없는 자일수록, 전공학과에 대한 전망이 좋다고 느낄수록, 학과교수진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학교에서 실시되는 취업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학 재학 중 취업준비 학원 다녀본 경험이 있을수록, 국가자격증 수를 많이 소지하고 있을수록, 민간 및 기타 자격증 수는 적을수록, 영어회화와 토익을 학원에서 수강하지 않을수록 취업을 결정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취업유지는 학교의 취업지원활동 만족도가 높을수록, 영어회화 수강경험이 있을수록, 직장규모가 클수록, 직무환경이 좋을수록, 근로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할수록, 고용업종 중 운수․통신업일수록, 고용직종 중 관리 및 전문직일수록 취업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학교의 여러 프로그램 만족도가 낮을수록, 근로시간이 40시간 이상 일수록, 고용직종 중 문화예술·방송직과 서비스직일수록 취업을 유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문대 졸업생의 취업유지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결과를 살펴볼 때, 직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따른 수업연한을 다양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결정에 도움을 주고, 고등교육법의 정비를 통해서 교육체제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전문대학은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지원체제가 필요하다. 따라서 전문대학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정부의 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considered in the sociodemographic background, college education, job preparation behavior, job characteristic of Junior college graduates on career decision and employment retention. To analyze the factors for this study, three consecutive years GOMS(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data from 2006 to 2008 were used. As a statistical package, SPSS for windows 15.0 program is used for frequency analysis,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ed. First,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ve influence of the factors influence upon junior college graduates's career decision for 8,951 people who decide their career using binary logistic regression model. In sociodemographic background variables, the more the subjects were the male, younger age, unmarried, no high or low SES,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graduates, no the students who leave of absence from college, the more the probability which junior college students get a job after graduation was increased. Second,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ecision factors Influence upon junior college graduates's employment retention for 4,325 people who decide their career using binary logistic regression model. There were no significant effectiveness in the sociodemographic background variables. These results implies that these variables are not directly affected to retain their job.

참고문헌 (69)

  1. 강승희, "공학전공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효능감 및 진로태도성숙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직업교육연구, 29(3), pp.291~307 (2010), 한국직업교육학회
  2. 강영배, "대학생의 직업미결정성향에 관한 연구-한·일 대학생 비교 연구-", 아시아교육연구, 8(4), pp.161~181 (2007), 교육연구소
  3. 경향신문, "‘역시 첫 단추를 잘 꿰야’...이직과 소득의 상관 관계", ~ (2012)
  4. 고향자, "한국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분석 및 진로결정상담의 효과", 박사, pp.1993
  5. 권재기, "청년기 직업결정의 변화양상에 따른 진로특성 변화 및 예측: 대학 4년간의 진로고민․고등학교 3학년 때의 진로특성", 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 14(1), pp.49~74 (2011), 한국직업능력개발원
  6. 김관용, "중학생의 개인 및 가정특성이 직업적 진로성숙에 미치는 영향", 석사, 교육사회, pp.1996
  7. 김민배, "대학생의 진로결정 수준과 개인의 내외적 변인과의 관계", 進路敎育硏究, 17(1), pp.92~105 (2004), 한국진로교육학회
  8. 金鳳煥, "大學生의 進路決定水準과 進路準備行動의 發達 및 二次元的 類型化", 박사, 교육학, pp.1997
  9. 김병석, "학교진로상담(2판)" (2006), 학지사
  10. 김재승, "취업정신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개인체계, 환경체계, 직업유지를 중심으로", 석사, 사회복지학, pp.2008
  11. 김해동, "청년층의 직업선택과 세대간 직업이동", 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 5(2), pp.121~146 (2002), 한국직업능력개발원
  12. 김현옥, "청소년의 진로성숙과 관련변인과의 상관관계", 박사, 교육학, pp.1989
  13. 김환식, "중학생의 진로성숙도와 그에 관한 요인", 대한공업교육학회지, 18(2), pp.102~105 (1993)
  14. 문승태, "고등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 부모와의 애착 및 자아정체감이 진로결정 수준에 미치는 영향", 進路敎育硏究, 16(2) (2003), 한국진로교육학회
  15. 문승태, "고등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성, 계역, 사회경제적 배경과의 관계",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34(4), pp.83~96 (2002), 한국농·산업교육학회
  16. 박가열, "대졸자의 취업 영향요인 분석",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조사(OES, YP, GOMS) 심포지엄 (2009)
  17. 박기성, "노동시장에 나타난 출신지역간 차이", 노동경제논집, 23, pp.195~217 (2000)
  18. 박성미, "실업계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 상태에 따른 진로탐색 및 진로결정 분석", 수산해양교육연구, 16(1), pp.11~20 (2004),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
  19. 박수길, "한국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가족변인과 개인변인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1), pp.141~160 (2002), 한국상담심리학회
  20. 박완성, "진로탐색행동과 역기능적 진로사고 및관련변인과의 관계", 進路敎育硏究, 19(3), pp.23~40 (2006), 한국진로교육학회
  21. 박용관,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중학생의 자아개념 및 진로성숙도간의 관계", 석사, 상담심리, pp.2003
  22. 박재홍, "교육서비스품질이 서비스만족과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 경영논총, 27(2), pp.33~61 (2006)
  23. 방하남, "기회와 불평등 : 고등교육에 기회에 있어서 사회계층간 불평등의 분석", 한국사회학, 36(4), pp.193~222 (2002)
  24. 김기헌, "고등교육 진학에 있어 가족배경의 영향과 성별 격차: 한국과 일본의 경우", 한국사회학, 39(5), pp.119~151 (2005), 한국사회학회
  25. 성태제, "알기쉬운 통계분석" (2007), 학지사
  26. 신희경, "내적동기를 매개변인으로 한 고등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이 대학 및 학과에 대한 만족도와 학문적 적응도에 미치는 영향", 교육학연구, 45(1), pp.71~100 (2007), 한국교육학회
  27. 아시아경제, "신입구직자 55% "아직 취업 진로 결정 못 해"", ~ (2012)
  28. 양심영, "고졸 청년층의 취업형태와 전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제2회 한국노동패널학술대회 발표문 (2000)
  29. 유계식, "대학생의 성공공포와 성취동기 및 성역할정체감이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9(1), pp.256~288 (1997)
  30. 유지헌, "진로 및 취업에 관한 재학생 의식조사", 학생생활연구, 21, pp.74~133 (2007)
  31. 이기학, "고등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 심리적 변인들과의 관계 : 자아존중감, 직업가치, 내외통제성을 중심으로", 박사, 심리학, pp.1997
  32. 이영대, "전문대학생 경력개발 지도 방안", 2006 대학교수·직원 세미나 취업·진로 지도 활성화 전략수립과정 (2006)
  33. 이제경, "한국대학생의 취업준비행동과 발달적 특성", 청소년상담연구, 12(2), pp.107~123 (2004),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34. 이혜영, "학교교육의 사회적 지위 획득 효과분석 연구", 교육사회학연구, 8(2), pp.33~56 (1998)
  35. 임효신,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의 창의성과 자아정체감 및 진로결정수준의 관계", 석사, 농산업교육, pp.2010
  36. 장상수, "한국사회의 교육수준별 혼인유형과 그 변화", 한국사회학, 33, pp.417~448 (1999)
  37. 장성은, "진로상담 프로그램이 전문대학생의 구직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석사, 직업상담, pp.2007
  38. 청년층 고용현황과 일자리 창출, "정상훈", 국회경제위기대응팀, ~ (2008)
  39. 정윤경, "우리나라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와 관련 변인 : 개인, 가정, 학교 특성을 중심으로", 제1회 한국교육고용패널 학술대회 논문집 (2005)
  40. 조아미, "청소년의 성별과 성역할정체감이 진로관련 변인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1), pp.91~108 (2002), 한국상담심리학회
  41. 조준현, "청년실업 문제와 대응방안" (1995), 현대경제연구회
  42. 조태현, "전문대학생의 인구사회학적 변인, 진로탐색효능감, 진로적응성에 관한 연구", 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 15(1), pp.77~102 (2012), 한국직업능력개발원
  43.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 ~ (2012)
  44.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KEEP),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2010)
  45. 황여정, "일반계 고등학생의 진로결정 및 진로정보인지수준 영향요인", 교육사회학연구, 17(1), pp.131~158 (2007), 한국교육사회학회
  46. "교육통계서비스" (2013), 한국교육개발원[URL]
  47. Blau, P., "The american occupational structure" (1967), John Willey and Sons
  48. Daniels, M. . H., "Assessment of career decision making manual" (1984), Western Psychological Service
  49. Ginzberg, E., "Occupational choice: An approach to a general theory" (1951), Columbia University press
  50. Goodale, J. G., "Inheriting a career : The influences of sex, values and parent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8, pp.19~30 (1976)
  51. Gordon, R. J., "Foundations of the goldilocks economy : Supply shocks and the time-varying NAIRU", Brookings Papers on Economic Activity, 29(2), pp.297~333 (1998)
  52. Harren, V. A., "A model of career decision making for college Student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4(2), pp.119~133 (1979)
  53. Katz, L., "Psychiatric rehabilitation : An outcome study", Rehabilitation Counseling Bulletin, 22(1), pp.52~65 (1983)
  54. Lucas, M., "Personal aspects of career counseling : Three examples",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42, pp.161~166 (1993)
  55. Lunneborg, P. W., "Sex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25, pp.299~305 (1978)
  56. Luzzo, D. A., "Correlates of Mexican American college students’perceptions of career-related barriers", Paper presented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1997)
  57. Mobley, W. H., "Review and conceptual Analysis of Employee Turnover Process", Psychological Bulletin, 86, pp.493~522 (1979)
  58. Motowidlo, S., "Predicting sales turnover from pay satisfaction and expectation",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68, pp.484~489 (1983)
  59. Mowday, R. T., "Employee-Organization linkages: The psychology of commitment, absenteeism, and turnover" (1982), Academic Press
  60. Nauta, M. M., "Identity status, consistency and differentiation of interests,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Journal of Career Assessment, 15(1), pp.55~65 (2007)
  61. Osipow, S. H., "Theories of career development" (1996), Allyn and Bacon
  62. Pinder, F. A., "The effectiveness of a computerized guidance system in promoting career decision making",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1, pp.126~135 (1983)
  63. Porter, L. W., "Organisational work and personal factors in employee turnover and absenteeism", Psychological Bulletin, 80, pp.151~176 (1973)
  64. Richards, E. W., "Undergraduate preparation and early career outcome : A study of recent college graduate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4, pp.279~304 (1984)
  65. Sewell, W. H., "The educational and early occupational status attainment process : replication revision",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35(6), pp.1014~1027 (1970)
  66. Steffy, B. D.,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job search behavior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s, 35(3), pp.254~269 (1989)
  67. Super, D. E., "The psychologist of career" (1957), Harper & Row
  68. Walsh, W. B., "Career decision making" (1988), Lawrence Erlbaum Associates
  69. Westbrook, B. W., "Predictive and construct validity of six experimental measures of career maturity",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7(3), pp.338~355 (1985)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