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청년층 구직역량 개념 정의 및 가중치 분석

A Study on Defining the Concept and Estimating the Weight of Employment Competency for the Youth

0

조회

0

다운로드

4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교육학

초록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직에 필요한 역량을 신장시켜 줄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및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청년층의 구직에 필요한 역량들이 무엇인지 탐색적으로 분석하여 구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청년층 구직역량의 개념을 정의하고, 구직역량의 하위역량에 대한 가중치를 산정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구직역량의 개념과 하위역량을 정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확정된 구직역량에 대한 영역별 가중치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탐색된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층 구직역량은 ‘고교, 전문대학, 대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첫 직장을 성공적으로 얻고 적응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총체적 능력’을 의미하며, 구직역량은 구직 지식군, 구직 기술군, 구직 태도군, 직무 적응군의 하위역량군으로 구성된다. 구직역량은 구직에 필요한 실제적 기술 뿐만 아니라 지식, 태도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능력을 의미하며, 구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능력들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구직역량의 하위역량은 구직 지식군 5개, 구직 기술군 5개, 구직 태도군 4개, 직무 적응군 6개의 총20개의 하위역량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중치 분석 결과 직무 적응군의 가중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구직역량군별 가중치 분석 결과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역량은 구직 지식군의 경우 구직자 자신에 대한 이해였으며, 구직 기술군은 인적 네트워크 활용 능력, 구직 태도군은 긍정적 가치관, 직무 적응군은 문제해결능력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필요한 연구 및 연구결과의 활용 방안에 대한 내용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fine the concept of employment competency for the youth and to estimate the weight of sub-competencies. For the purpose, the conception of employment competency and the definition of sub- competencies were defined according to Delphi survey, which was conducted twice. Finally, the weights about confirmed employment competencies was estimat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First, the concept of the youth competency means whole ability of expectant education high school, college, and university to gain the first job successfully and to adjust. Each employment competency consists of 4 sub-competency groups; employment knowledge, employment skill, employment attitude, and job adjustment groups. Employment competency includes whole ability of knowledge, attitude, and etc. as well as practical skills for employment. Second, each sub-employment competencies consists of 20 parts in total; 5 employment knowledge, 5 employment skill, 4 employment attitude, and 6 job adjustment groups. According to the result of estimating the weights , the weights of job adjustment group were on the top. Third, with the result of estimating the weights in the employment competency domain,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to deal with was 'self-understanding' for employment knowledge group, 'human network application ability' for employment skill group, 'positive value system' for employment attitude group, and 'problem-solving ability' for job adjustment group.

참고문헌 (31)

  1. 강순희, "청년층의 학교교육과 직무의 일치", 제1회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 및 청년패널 심포지엄 (2002), 중앙고용정보원
  2. 실업구조의 변화와 정책과제, "금재호", 한국노동연구원, ~ (2000)
  3. 김경아, "최근 청년층 노동시장의 불평등 현황과 요인에 관한 연구", 산업노동연구, 14(1), pp.25~51 (2008), 한국산업노동학회
  4. 김민경, "정규, 비정규직으로의 미취업 탈출요인에 대한 연구: 고용형태별 및 성별비교를 중심으로", 석사, pp.2003
  5. 김성남, "대학생의 고용가능성 진단 도구 개발", 박사, pp.2009
  6. 김안국, "청년층 미취업의 실태 및 원인 분석", 노동경제논집, 26(1), pp.23~52 (2003), 한국노동경제학회
  7. 김우영, "학력, 훈련, 아르바이트, 자격증의 경제적 효과: 청년층의 취업과 소득을 중심으로", 제1회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 및 청년패널 심포지엄 자료집 (2002), 한국고용정보원
  8. 김종성, "대졸자의 일자리 진입성공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2009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조사 심포지엄 자료집, pp.50~72 (2009)
  9. 김주섭, "청년층의 고학력화에 따른 학력과잉 실태 분석", 노동정책연구, 5(2), pp.1~29 (2005), 한국노동연구원
  10. 남재량, "청년 니트(NEET)의 실태와 결정요인 및 탈출요인 연구", 제7회 한국노동패널 학술대회 (2006),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11. 류기철, "취업형태의 지속성에 관한 연구", 노동경제논집, 24(1), pp.207~230 (2001)
  12. 박가열, "대졸자의 취업 영향 요인 탐색", 2009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조사 심포지엄 자료집, pp.128~160 (2009)
  13. 박성재, "대졸 청년층 취업준비노력의 실태와 성과", 한국인구학, 29(3), pp.29~50 (2006), 한국인구학회
  14. 오세규, "대졸자의 취업확률 결정요인 분석", 석사, pp.2003
  15. 이기종, "취업 및 미취업을 결정하는 요인 탐색", 교육논총, 26(1), pp.17~37 (2006), 국민대학교
  16. 노동시장에서 자격의 활용도 제고방안, "이동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2001)
  17. 이병희, "재학 중 근로경험의 실태와 노동시장 성과", 노동경제논집, 26(1), pp.1~21 (2003), 한국노동경제학회
  18. 임천순, "대학졸업생의 직업세계로의 이행과 취업에 관한 연구", 교육행정학연구, 24(3), pp.1~25 (2006), 한국교육행정학회
  19. 정철영, "직업기초능력의 영역 분류 및 하위 요소 추출", 직업교육연구, 17(2), pp.15~38 (1998)
  20. 대학생 직업기초능력 선정 및 문항개발연구, "진미석", 교육인적자원부, ~ (2007)
  21. 조민수, "고용형태별 임금격차에 관한 연구", 제9회 한국노동패널 학술대회 발표자료집, pp.717~746 (2008)
  22. 채창균, "大學生의 在學中 일자리 體驗과 就業準備", 직업교육연구, 22(1), pp.169~184 (2003), 한국직업교육학회
  23. 주요 청년실업 대책의 분석 및 개선 방안의 모색, "채창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2004)
  24. 홍성민, "청년층 희망 일자리와 실제 취업 일자리 격차 분석; 고학력 청년 실업 원인에 대한 일고찰", 제10회 한국노동패널 학술대회 논문집, pp.789~800 (2009)
  25. 황여정,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 결정요인", 직업능력개발연구, 11(2), pp.1~23 (2008),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6. Fugate, M., "Employability: A psycho-social construct, its dimensions, and application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65, pp.14~38 (2004)
  27. McClelland, D. C., "Testing for competency rather than for "intelligence"", American Psychologist, 28(1), pp.1~14 (1973)
  28. McQuaid, R. W., "The concept of employability", Urban Studies, 42(2), pp.197~219 (2005)
  29. Pascarella, E. T., "First-generation college students: Additional evidence on college experiences and outcomes", Journal of Higher Education, 75(3), pp.249~284 (2004)
  30. Rothwell, W. J., "Competency identification, modeling and assessment in th USA", International Journal of Training and Development, 3(2), pp.90~105 (1999)
  31. Spencer, L., "Competence at work: Models for superior performance" (1993), John Wiley and Sons, Inc.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