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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KCI 등재

CAP+프로그램과 K-MBSR 결합 프로그램이 전문대학 졸업반 학생의 취업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진로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The Combined Effects of K-MBSR and CAP+: on Employment Stress, Mental Health, Career Self-Efficacy of College Prospective Gradu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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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전문대학 졸업예비생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에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K-MBSR)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을 경우의 효과를 정신건강, 취업스트레스, 진로자기효능감의 범위 내에서 확인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D시 소재 Y전문대학 졸업예비생 중 20대 남, 여 학생 중 프로그램 참가희망자 24명을 1주일에 1회씩 총 6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처치, 치료요소통제 2개의 집단에 12명씩 무선배치 하였고, 설문에만 참가를 희망하는 12명을 대기통제집단에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중도 탈락자 2명 및 취업자 2명을 제외하고 총 32명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 후에 취업스트레스와 상관변인으로서의 정신건강 및 진로자기효능감을 측정하고자 취업스트레스 척도, 일반정신건강 척도(KGHQ-20), 진로자기효능감 단축형 척도(CDMSES)를 사용하였고, 사전검사를 공변인으로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여 실험처치(처치집단, 치료요소통제집단, 대기통제집단)와 측정시기(사전, 사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신건강과 취업스트레스 변화는 세 집단 간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취업스트레스와 진로자기효능감 변화의 부적 상관관계는 세 집단 간에서 유의하지 않았다. ‘CAP+ & K-MBSR’ 프로그램 집단(처치집단)과 ‘CAP+’ 프로그램 집단(치료요소통제집단), ‘무처치’ 집단(대기통제집단)의 실시 전, 후의 정신건강(특히 우울, 불안) 향상 수준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취업스트레스 감소 수준도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진로자기효능감 향상 수준은 처치집단과 치료요소통제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mbined effects of K-MBSR(Korean 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and CAP+(Career Assistance Program Plus) on college prospective graduate in terms of their Employment Stress, Mental Health, Career Self-efficacy. 24 participants among students taking course of special lecture at Y college, located in D city were randomly composed for ‘CAP+ & K-MBSR’ treatment group(n=12), ‘CAP+’ control group(n=12). They were asked to participate total 6 session, once a week. and 12 participants were composed for ‘non-treated’ comparative group. Data of 4 students who missed more than 2 session and employed were excluded at final analysis. Employment Stress Scale, KGHQ-20, CDMSES were used. To measure pre, post treatment level of Employment Stress, Mental Health, Career Self-efficacy, pre level, ANCOVA was used. Results of this study were followed. First, improving standards of Mental Healt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ing standards of Employment Stres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3 groups. But, improving standards of Career Self-efficacy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he treatment and control groups. Second, among 3 groups, the positive relationship of Employment Stress and Mental Healt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the negative relationship of Employment Stress and Career Self-efficacy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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