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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직금직물의 제직특성 연구

Studying on the weaving technique of Joseon Jikgeum text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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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시대 직금 직물을 조사 분석하여 직금 직물 조직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한다. 직금 직물은 14세기 고려시대 유물부터 확인된다. 조선시대 직금 유물은 출토유물, 불복장, 전세유물에서 보인다. 지금까지 조선시대의 발표된 직금직물은 114점이 확인된다. 직금 직물은 남자 단령의 흉배, 철릭의 고름바대, 여성 옷인 저고리의 깃, 섶, 끝동과 치마의 스란 등 일부 장식적인 요소로 사용되었으며 당의, 원삼, 보자기, 경전표지, 탁의 등이 있다. 그리고 다수의 직물 잔편들이 남아있다. 금실은 편금사와 연금사로 크게 나뉜다. 유물에는 편금사와 연금사가 모두 보이며 지결직에는 편금사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장화에는 연금사가 주로 사용되었다. 직물 구조에 따라 평직, 능직, 수자직, 2경꼬임익조직, 4경꼬임 라조직으로 분류할 수 있다.

Abstract

The following study addresses understanding the weave structure of Jikgeum textiles by examining gold woven textiles from Joseon Dynasty. The Jikgeum textiles are found from Goryeo Dynasty relics of 14th Century. The Joseon Jikgeum items are seen in excavated relics, bulbokjang, inherited relics. So far, one hundred and fourteen Joseon gold woven textiles (silk) are known to the public. The Jikgeum textiles had been used for the decorative purpose such as an embroidered patches on the breast and on the back of male official uniforms (Hyoongbae) on the ceremonial Robe (Danryung), Goreumbadae for men’s Chollic, a collar, the outer collar of a coat, cuffs of sleeves for women’s jeogori and a line of gilt decoration (Suran) for a skirt. In addition, Jikgeum fragments can be found in Dangui, Wonsam, wrapping cloths (bojagi), covers of scriptures, a cloth for Buddhist monk (Takui), etc. Some amount of textile fragments are found as well. The gold thread is divided into two types: flat gold thread and wrapped gold thread. Two types of gold thread are seen in the relics. For weave, mainly the flat gold thread has been used and for brocade, the wrapped gold thread has mainly been used. As a weave with supplementary wefts, the three types of Jikgeum structures are weave, lampas, brocade and the five types of weave structures are plain weave (Tabby), Twill, Satin, simple gauze, complex gau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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