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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等敎育에서 漢文散文 指導法에 대한 提言-2009 2015 改定 敎育課程 適用 漢文Ⅰ 敎科書의 文學散文 單元 分析을 中心으로-

Proposal for Sino-Korean prose teaching method in secondary education-Centering on analysis of prose in classical Chinese Ⅰ textbook to which revised 2009․2015 curriculum was a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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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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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中等敎育에서 漢文散文 指導法에 대한 提言을 위하여 2009․2015 改定 敎育課程 適用 漢文Ⅰ 敎科書의 文學散文 單元 分析을 中心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文學散文 단원의 배치는 2015 改定 漢文Ⅰ 敎科書도 교과서의 후반부에 배치되었다. 文學散文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서는 배치 순서를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 다음으로 韓國 文學散文은 史傳文과 實用文의 비중이 높았고, 中國 文學散文은 說理文의 비중이 높았다. 또한 2015 改定 漢文Ⅰ 敎科書의 文學散文 단원은 삭제, 축소, 통합, 조정된 양상이 확인되는데, 이는 성취기준의 통합적 제시와 글감의 난해성 극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다음으로 文學散文 단원의 學習目標 제시는 이해와 감상 활동에 보다 중점을 두었고, ‘한문과 인성, 한문과 문화’ 영역에 대한 반영이 적극적으로 서술되었다. 다음으로 교수․학습 방법의 변화 양상으로는 먼저 본시 학습의 도입단계에 본시 학습과 관련된 확산적 발문을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본시 학습에 대해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론에 대한 설명 제시 방법은 2009 改定 漢文Ⅰ 敎科書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학생활동 단계는 본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이해나 글쓰기 활동을 통해서 본문에 대한 창의적 재해석을 도모했다. 마지막으로 文學散文의 理解와 鑑賞을 위한 質問의 生成과 適用에 대해서는 하브루타 모형을 적용하여 진행하되, 선행연구에서 학습자들이 질문 생성에 대한 어려움을 표명하여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구조화된 질문 모형인 ‘Q-TARC 모형’의 적용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서 생성한 몇몇 질문을 살펴보면, 본문의 감상 질문으로 유효한 내용이 많았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d prose included in classical Chinese Ⅰ textbook to which revised 2009․2015 curriculum was applied to propose Sino-Korean prose teaching method in secondary education. Prose unit was placed in the latter part of 2015 revised classical Chinese Ⅰ textbook. It is advisable to adjust order of placement to raise an interest in prose and improve teaching method. It is found that sajunmun and practical writing account for a great part in Korean prose while sullimun account for a great part in Chinese prose. Prose unit in 2015 revised classical Chinese Ⅰ textbook is found to be deleted, shortened, integrated and adjusted, which seems that an intention to present a standard for achievement and overcome difficulty has been reflected. Proposal for learning objectives of prose unit placed an emphasis on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activities. Reflection on ‘classical Chinese and personality, classical Chinese and culture’ area was actively described. For a change in teaching․learning method, divergent questions which are concerned with learning were presented at the stage of introduction of learning so that learners can have an interest in learning.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015 classical Chinese Ⅰ textbook and 2009 classical Chinese Ⅰ textbook in method of description. Creative reinterpretation of the text was attempted through in-depth understanding or writing based on the content of text. Lastly, for creation and application of questions for understanding prose, havruta model was applied and lots of learners expressed difficulties in creating questions and method of applying ‘Q-TARC model’, structured question model as an alternative to havruta model was examined. When examining some questions created through such model, there are lots of content which is effective as questions about understanding of th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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