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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를 활용한 완판본 연구

Wanpanbon study using th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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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완판본의 배지에 나타난 여러 인쇄적 특징을 고찰한다. 그리하여 몇 가지 완판본의 특징을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관청에서 나온 책의 경우, 고문서를 여러 장 붙여서 표지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고문서의 다양한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고문서에 나타난 기록을 통하여 책의 정확한 출판 연대를 찾을 수 있다. 판매하는 책의 경우,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의 한 면을 그 표지의 배면에 인쇄한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하여 책의 유통 경로를 파악할 수가 있다. 완판본의 경우, 배지에 다양한 고전소설과 판매하는 책이 인쇄되어 있다. 그래서 출판한 연대와 출판사, 이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태인본이 전주에서 다시 출판되는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완영본이 방각본으로 출판되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배지에 나타나는 다양한 특징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서지학적인 사실은 물론, 문화사적인 특징도 파악할 수 있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various printing characteristics indicated on the back of Wanpanbon. Thus it aims to look at the features of several Wanpanbon. the book of Whitehall made the cover by attaching multiple copies of the archives. So we can see the various types of archives. we can find the exact dating of the book publishing through the records appear in the archives. For the book to sell, the one side of the book published by the publisher is often printed on the back surface of the cover. we can determine the distribution channel through the book. For Wanpanbon, there is a variety of classic novels and books for sale are printed on the back. so we can get a year of publication and the publisher, information other editions of the book. we can also determine in detail the information that this Taeinbon published again in Jeonju. On the other hand we can get specific information which Wanyeongbon is published in the Banggakbon. Thus look at the various features that appear on the back surface, a number of bibliographic fact, of course, would also be able to identify features cultura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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