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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接のナガラの意味分析-ナガラ節と主節の事態および属性間の意味関係に関する考察を中心に―

A Semantic Study of the Adversative Conjunction “Nag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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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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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역접의 ナガラ가 나타내는 의미에 주목하여 ナガラ절과 주절이 나타내는 사태 및 속성 간의 의미 관 계를 분석한 것이다. 우선 ナガラ가 나타내는 의미를 'ナガラ절과 주절의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응'과 '주절의 사태 및 속성의 소극적 용인'의 두 가지로 하위 분류하고, 역접의 전제가 되는 순접문을 상정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양자 간의 차이를 밝혔다. 또한 ナガラ절과 주절이 나타내는 사태 및 속성을 '속성', '행동', '언동', ' 심리', '상황'의 5가지로 나눠 용례를 분석함으로서 'ナガラ절과 주절의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응'을 나타내는 용례가 어떠한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응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통일적인 기준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역접의 ナガラ절의 의미별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대규모 코퍼스에서 수집한 역접의 ナガラ의 용례 600 건을 대상으로 상기의 분류를 기준으로 분포상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ナガラ절과 주절의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응‘을 나타내는 용례가 516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아, 이것이 역접 ナガラ의 주된 의미임을 확인할 수 있었 다. 단, 형용사가 ナガラ에 접속하는 용례에서는 '주절의 사태 및 속성의 소극적 용인'이 'ナガラ절과 주절의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응’을 나타내는 용례보다 9배 많아 형용사가 ナガラ에 접속할 때에는 '주절의 사태 및 속성의 소극적 용인'이 주된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밖에 'ナガラ절과 주절의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 응'을 나타내는 용례에 관해서는 '심리와 행동', '언동과 심리' 같은 ナガラ절과 주절의 대립의 유형별에 분포 상황을 조사함으로서 역접의 ナガラ가 어떤 사태 및 속성 간의 불상응을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되는가에 대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focuses on the meaning conveyed by Nagara in the adversative conjunction as it investigates the semantic relationships between the events and attributes expressed by Nagara clauses and the major clauses. First, the meaning conveyed by Nagara wa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non-correspondence between events and attributes expressed by Nagara clauses and the main clauses" and "passive acceptance of events and attributes of the main clauses." The two categories were distinguished by whether the adversative conjunction's predicate, an additive conjunctive sentence, could be assumed in each case. In addition, events and attributes expressed by Nagara clauses and the main clauses were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attribute', 'action', 'speech and behavior', 'mentality', 'situation', and the examples were analyzed to suggest which events or attributes are non-corresponding in examples that express ‘non-correspondence between events and attributes expressed by Nagara clauses and the main clauses' under specific and unified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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