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취안저우(泉州)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
Understanding Tourism Resources in the Regional Culture of Quanzhou,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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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중국 동남부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시의 역사 지리적 배경과 역사도시에 투영된 지역문화를중심으로 현지방문에서 수집한 자료에 근거하여 관광자원의 유형적 특성을 고찰하였다. 최근에 취안저우는 시진핑정부가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21세기 해양실크로드의 출발도시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전통적 역사문화공간에대한 지역정체성의 이미지 구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첫째, 해상실크로드와 역사유적공간으로 항해관련의 전통적인 문화유적은 관광자원으로 재정비하면서 중요한 지역문화이미지로 활성화하고 있다. 둘째, 종교문화유적은 동서양 문화의 공존과 융합이미지를 전달하면서 정신수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셋째. 역사인물의 형상화로서 역사공원과 거리조성 그리고 기념관을 건립하여 개방성과 융합성 그리고 민족성을 강조하는 중화민족의 이미지구축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넷째, 화교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구심점 역할을 위하여 해양 개척과화교의 역사를 박물관에 전시하면서 화교문화의 관광자원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Abstract
This study is about characteristics of regional culture resources that are projected in historical city Quanzhou located in a coast of southeast China, Fujian. Recently Xi-Jinping government processing ‘one belt one road’ policy, Quanzhou is reviewed as important city and reinforcing image structure about regional identity of traditional historical culture space. Quanzhou is now doing four policies. First, Quanzhou is invigorating regional culture images, rearranging naval traditional culture ruins as Marine Silk Road and historical remains space. Second, religious culture sites represent coexistence and fusion images of East and West culture, having an important role in religious culture. Third, Qunazhou runs a business about image construction for Chinese culture which emphasizes on openness, fusion, and ethnicity, constructing a historical park, street, and memorial hall as to materialize historical figures. Last, Quanzhou exhibits a colonization of Marine Silk Road and history of overseas Chinese for establishing cultural identity and being a pivot in overseas Chinese society, reinforcing the identity images of overseas Chines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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