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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고문헌 속 동기감응론 재해석

Reinterpret the same energy transfer theory in Feng Shui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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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동기감응(同氣感應)은 풍수이론의 핵심키워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풍수고전 『疑龍經』에서는 동기감응은 반드시 조상의 유해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招魂葬과 祭禮 등의 방법으로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성리학의 朱子 역시 일관되게 주장하였고, 조선의 유학자들도 일정부분 공감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방식의 초혼장이 가능하다면, 화장을 한 유해를 自然葬으로 전환함으로서 기존의 매장에 의한 장묘방식에서 탈피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효를 중시하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규범을 준수하면서도 우리의 국토를 묘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된다.

Abstract

The same energy transfer (同气 感應) is the main word for Feng Shui. According to Feng Shui, however, the same energy transfer is not necessarily transmitted from his ancestral bones, but by conscious behavior. This perception was constantly asserted by「JuJa」and the「Chosun scholars」were also partially positive. In this way, if we can call the soul of the dead, we can turn the cremated artifact into a natural funeral and escape from the funeral at the old funeral. Then we can protect our land from the grave while preserving the tradition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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