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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敎的 演戱의 개최와 그 양상-燃燈會·八關會를 중심으로 三廻向놀이의 연원을 찾아서-

To Hold and Forms in the Buddhist Play and Ceremony- To find an origin for playing of Samhue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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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종교학

초록

三廻向놀이는 靈山齋 등 큰 재가 행하여진 진 뒤, 齋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平等한 입장에서 신명나게 어우러져 음악과 무용, 연극을 펼쳐 보이는 종합적 불교 민속 예술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삼회향놀이의 종교적 기능의 시원은 고대 扶餘나 迎鼓, 고구려의 東盟 등 國中大會에서 찾아진다. 이들은 국가적 행사가 있은 후에 한바탕 벌어진 연회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삼회향놀이와 관련하여 보다 풍부한 자료를 가지고 검토할 수 있는 것은 고려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이것은 불교가 수용된 이후 대규모의 법회가 끝난 뒤에 한바탕 벌어진 뒤풀이 성격을 가지고 열렸기 때문이다. 즉 고려시대에 들어와서 연등회나 팔관회 등 국가적 불교행사 뒤에 百戱雜伎 -山臺놀이(綵棚)- 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이 때 이미 삼회향놀이라는 형식이 갖추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불교의례에서 있어서 연등회나 팔관회 만큼 중요한 행사는 없다. 이들 불교의례는 우리나라 토착문화 와 습합의 특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등회팔관회 小大會日에서 백희가무敎坊樂口號致語詩賦짓기 등 예술적유락적 공연이 행하여 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 즉, 四仙樂部의 가무百戱歌舞 외에도 唐樂, 鄕樂, 雅樂으로 분류되는 고려시대 모든 장르의 음악들이 연주되고 있었으며 새로운 가무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詩賦를 지으며 白像을 만든 傀儡戱, 面會도 공연되었다. 이 때 행해진 백희 공연은 뒷날 행해진 삼회향놀이와 관련시켜볼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백희 공연의 예술적유락적인 요소는 왕실만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일반 백성들의 관심을 끌어들여 참여를 유도하며 민족적 단합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연등회와 팔관회에 축제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民族文化 共同體의 일체감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러한 연희를 통해 宗敎的 高揚도 함께 추구되었던 것이니, 바로 百戱歌舞, 음악, 觀燈, 觀樂이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이다. 특히 채붕을 설치하고 百戱雜伎- 安國伎天竺伎雜伎 등을 하였다는 것은, 후일 영산재 등 큰 법회가 있은 뒤에 행해진 삼회향놀이와 관련시켜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되어진다. 왜냐하면 삼회향놀이는 큰 법회가 있은 후 君臣과 백성이 함께 어울어지는 평등한 한마당의 뒤풀이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시 연등회팔관회의 예술적연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일은 의미있는 일이다.

Abstract

Playing of Samhueiyang(三廻向) is the total artistic ceremorny, showing the play, together with performance a music and dancing. there is making performance withe all of people together after the ceremonies just like Yongsanjea(靈山齋. This playing is origin from festivals of Buyo's(扶餘) Yonggo(迎鼓), Kokuryo's(高句麗) Dongmyeong東盟 etc. Particulary, we can find a lots of documents about playing of Samhueyang of the period of Korea dynasty. Entering the period of Korea dynasty, It was holding many exhibitions joinning every people without class. According to write down from the documents, it will be in accordance with formalities forms as like playing of Samhueyang, for exmple Beakhuizabgi(百戱雜伎) and Playing of Sandea(山臺, 綵棚). It was representative ceremony that joined with danceing in thef Sasonakbu(四仙樂部) and music of Dangak(唐樂), Hyangak(鄕樂), Giak(雅樂) etc. In case of Beakhuizabgi(百戱雜伎), that is incorporated with all of music and dance. The source of Beakhuizabgi is making a hamony Playing of Samhueyang also is same of Beakhuizabgi as point is making a hamony. In conclusion, playing of Samhueyang is festival to enjoy equally without regard to the Nobility or humble people after Yeandonhue(燃燈會) or Palkwanhue(八關會). It is important that investigation is approached against artistic aspect.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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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詩와 音樂의 分離過程 考察"
  9. 윤광봉, "불교와 演戱"
  10. 윤광봉, "불교와 演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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