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관리담당자의 만성질환 관리실태: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The Management Status of Chronic Disease of Healthgiver at Community Health Centers: Centered Jeanlana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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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조사는 전라남도 지역의 20개 보건소와 이들 보건소에 소속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실무자 총 4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업무수행 실태와 이와 관련된 교육ㆍ훈련 등의 수행실태와 환자 관리실태 등을 파악하여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사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 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만성질환 실무담당자는 농촌 67.8%, 어촌 87.7%, 도농복합지역 60.9%로 간호사가 가장 많았고, 만 성질환자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는 평균 환자 수는 고혈압이 농촌 84.4명, 어촌 52.8명, 도농복 합지역이 613.6명 이었고, 당뇨병이 농촌 26.4명, 어촌 14.7명, 도농복합지역 124.9명이었으며, 고지 혈증이 농촌 5.6명, 어촌 2.9명, 도농복합지역 41.0 명이었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전문적문인 지 원과 공식적인 연계체계를 갖춘 경우는 농촌 17.9%, 어촌 14.7%에 불과하고 도농복합지역은 전무한 상태였다. 만성질환자를 위해 집단 보건교육을 실 시하고 있는 경우는 농촌 83.7%, 어촌 70.8%, 도 농복합지역이 77.3%였고,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교육내용은 운동, 식이, 일반적 지식, 금연, 절주, 비만, 약물요법, 합병증, 스트레스에 대한 내용으로 담당자가 직접 시행하고 있었다. 지난 1년간 보 건교육을 실시한 평균 횟수는 농촌 9.9회, 어촌 8.3회, 도농복합지역이 11.6회이었고, 만성질환 실 무담당자가 교육받기를 원하는 영역으로는 고혈 압, 당뇨, 고지혈증의 증상, 진단, 치료 및 합병증이 농촌 43.0%, 어촌 41.1%, 도농복합지역이 47.6%로 도농복합지역이 가장 많았고, 병태생리, 약물요 법, 예방 또한 도농복합지역이 많았다. 반면 운동 과 식이는 농촌 33.7%로 농촌이 가장 많았고, 스 트레스, 비만, 금연, 절주는 도농복합지역이 가장 많았다. 질병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는 확보되어 있으나 자료가 미비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농촌 56.3%, 어촌 52.2%, 도농복합지역이 66.7%이었으 며,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영역은 환자 조기발견사업이 농촌 52.6%, 어촌 50.7%, 도농복합지역이 36.4%이었고, 지원 이 필요한 영역에서 업무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응 답한 경우는 농촌 30.7%, 어촌 35.2%, 도농복합 지역 40.9%로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타 의료 기관과의 협조체계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전라남도 만성질환 관리 담당자들은 적극적으로 만성병 관리업무를 수행 하고 있으나, 고지혈증과 관련한 업무의 전문성 부족과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의 부족 등을 업무 수행의 장애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연계체계의 구축과 교육의 필 요성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과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Abstract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management status of chronic disease at community health centers.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450 employed persons at community health centers in Jeonlanamdo. General characteristics, status of chronic disease management and health education were collect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differences on management status among working areas were assessed with chi-square test and ANOVA. Results: The mean values of work duration were 18.7 years in rural, 14.4 years in fishing village, and 17.4 years in urban-rural, respectively. The number of management registration was highest in hypertension. The ways of disease management were medication check-up, diet stopping smoking. The contents of group health education were exercise, diet and prohibition of smoking. The place of health education was town assembling hall. The fields which officials wanted to be educated were symptom, diagnosis, treatment and complication. The most important field was early detection of chronic disease patients and health education. Finally, the field requiring support was work standardization. Conclusions: Community health workers have worked positively in chronic disease management. The barriers to work were the lack of professional and preliminary data. The support system with other health organ and health education were needed for the improvement of work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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