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근로자의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stress coping strategies on depress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mong young adult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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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2년 8월 초부터 약 2주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청년 근로자 총 337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세 가지 스트레스 대처전략(사회적 지지 추구, 문제해결중심, 회피중심)이 각각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해 2단계 매개검증을 실시했다. 그 후 Bootstrapping을 통해 매개효과의 통계적인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회피중심 대처전략이 우울로 이어지는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 근로자의 우울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stress coping strategies on depress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mong young adult workers. We used data from an online survey of young adults aged 19-34, living in Korea, and analyzed 337 young adult workers. We conducted a two-step mediation using SPSS PROCESS Macro, and examine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 mediation effect through bootstrapping. Stress coping strategies were classified into social support seeking, problem solving, and avoidance strategies. The results showed that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voidance coping strategies and depression. Based on this finding, this study suggests practical and policy solutions to prevent depression among young adult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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