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門關』에 나타난 炳痛에 關한 考察
The study on Ch'an Sickness in the Gateless Gate (Mu moon 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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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硏究의 에서는 禪家의 敎科書 格인 公案集『禪宗無門關』에 나타난 病痛에 대한 考察을 通하여 正法의 眼目을 점검하면서『無門關』에 나타난 그 治癒的 含意까지도 규명해 보는 데에 있다. 이리하여 각자의 수행에 더욱 보탬이 되고 자신의 내면에서 廓徹한 敎訓 혹은 指針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여 이를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본 硏究가 指向하는 바는『無門關』이라고 하는 公案集에 나타난 病痛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이를 통해 오늘날의 現代人의 根機에도 잘 맞는 적절한 看話禪의 修行法을 함께 照明해 보고자 함에 있다. 따라서 이를 어떻게 하면 大衆들에게 現代的으로 새로이 접목할 수 있을 지를 잘 응용하여 摸索해 보고자 하는 데에도 그 意味가 있다고 하겠다. 우리가 가장 健康한 상태를 알려면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기준으로 하여 그 근거를 삼듯이 수행납자들의 病痛을 通해 修行의 바른 眼目을 세워보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硏究에서는 無門 禪師가 제시한 10개의 病痛인「禪箴」를 기준으로 하여 無門關』에 나타난 禪師와 衲子 間의 禪問答을 通해 이 過程에서 볼 수 있는 修行者의 病痛과 그 治癒的 含意를 摸索해 보았다. 지금까지 傳統的 修行인 禪病으로 알음알이(知解)와 馳求心 등을 들어 수없이 알음알이를 내려놓는 修行으로 전념하여 왔는데『無門關』에서 無門 禪師는 이 또한 無라고 廓徹하게 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無란 있고 없다는 無가 아닌 상대적인 有와 無를 떠나 이를 넘어선 超越의 無인 것이며, 어떤 규칙에도 얽매이거나 또한 그 규칙을 무시해서도 안 되는 양극단을 떠난 中道 緣起的인 修行으로 나아갈 때만이 비로소 病痛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하였던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is Ch'an sickness of Kogan's(公案) in the Gateless Gate『Mu moon kwan』. In this paper, we will see the seon-jam(禪箴) of Ch'an Sickness in the Gateless Gate『Mu moon kwan』. For the complete the prajñã-wisdom, when we can cure Ch'an sickness that causes karmic hindrances in our mind of living beings. and we can truly see reality with the eye of insight. Ch'an sickness is a kind of mental hindrance of the student with his own subject or obsessional ideas during the practice of Seon meditation. Every seon master said "To enlight the truth of middle way which being is not different to non-being. or being is same to non-being. There is the Great Jôchû's 'Mu' Kogan's(公案) that Jôchû says "there is not the buddha's nature of a dog, though there is the buddha's nature of a dog. It is very strange for you, if you cause obsessional ideas, you can not reach to the world of the prajñã-wisdom. study hard to hard can reach to the world of transc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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