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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수 연구의 검토 ― 최근 10년간의 이론적 토대 관련 연구 분석 ―

The Review of Recent Domestic Feng Shui Studies : Analysis of Research Related to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Feng Shui of the Last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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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0년간의 풍수 연구들을 검토하여 풍수학계에 제시된 학문적 발전 방향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 방법을 명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학계에서 사용하는‘주제 범위 문헌 고찰(scoping review)을 사용하였다. 이를 위해 ‘풍수’ 키워드를 포함한 지난 10년 간의 풍수 관련 연구들을 국내 대표 학술데이터베이스 두 곳(KISS, RISS)에서 검색하고 문헌들을 두 단계로 구분하였다. 대분류로서 ‘이론적 토대 관련 연구’와 ‘현장 적용 연구’의 두 갈래로 나누고 특히 ‘이론적 토대 관련 연구’에 대해 세부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풍수의 ‘이론적 토대 관련 연구’(역사적 배경 및 풍수의 이론 등을 다루는 연구)를 주제로 한 연구에 비하여, ‘현장 적용 연구’ 성과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향후, 풍수가 가진 가치와 풍수학 연구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풍수의 이론적 토대나 체계에 관한 이론적 데이터의 축적이 요구된다. 풍수의 ‘이론적 토대 관련 연구들에서 제시한 과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풍수학의 이론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윤홍기, 천인호, 박성대 등의 풍수 연구에서 제기한 지점들에 대해 학문적 논의를 확장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구 방향은 선행연구에 힘쓴 풍수 학자들의 학문적 맥을 이어갈 것이며, 풍수가 미신적이고 비과학적인 술수라는 오해를 줄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is about to review the researches of Feng shui to provide direction of academic development of Feng shui. To clarify the method of this research, the original scoping review method had been applied. For this, including the keyword ‘feng shui’ researches relate to feng shui during past ten years were searched in two major domestic academic databases(KISS, RISS). Classified into two big categories: ‘theoretical foundations related research’ and ‘field application research’. And especially more detailed classification was made within the Theoretical foundations related research. As a result, the study through ‘field application research’ category got higher percentage of achievements compare to the ‘theoretical foundations related research(Studies dealing with historical background and theory of feng shui ). Afterwords, not only the value and the quantitative growth of feng shui research, but also ‘the theoretical foundation or systematic theoretical data accumulation is required. If the presented tasks which are from the theoretical foundations related researches could be undertaken, the theory of feng shui would be more developed. In detail, the points which were being brought up by Yoon Honggi, Cheon-Yinho, Park-Seongda in the study of fengshui, could be considered to make a broaden discussion. Thus, such direction of study will continue the academic legacy of feng shui scholars who worked hard on prior research, and also will help to reduce the misunderstanding of feng shui is a superstitious and unscientific t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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