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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之「道」 — 立足於文獻之考察 —

莊子의 「道」 - 문헌에 근거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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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本文之主要內容在於以≪莊子≫文獻為依據, 論證莊子之「道」有宇宙「實然之事實」與人「應然之應世作為」兩個層面的意義。 首先, 本文將論證莊子所謂之「道」, 是宇宙萬物變化之歷程, 而這個歷程對人而言既不可知, 也不顯示任何形式之意義, 更無從影響與改變。 其次, 本文將論證, 在莊子看來, 所謂之「人」僅僅為宇宙變化中出現之荒誕事實, 人面對不顯現任何意義之外在世界與自身無意義之生命, 完全沒有展現任何積極作為之可能性與必要。 而人唯一所應當採取之作為(道), 即為斂去或排除任何自身妄動之因素, 使所謂之「生命」完全配合變化之歷程(道)而俱始俱終。 最後, 經由以上之論證, 本文將得出結論。 莊子之「道」, 雖有兩種意義, 但實際上實為一事, 也因此可以使用「道」字同時指涉實然事實與應然作為兩個層面。 此種應世之道雖極為消極, 然有深刻之思想背景, 而在中國古代哲學中具有相當獨特之地位。

Abstract

이 논문의 주요 내용은 『장자』를 의거로 하여 장자 사상 ‘道’ 중 우주의 실연사실(實然事實)과 인간의 응연행위(應然作爲) 두 가지 의미를 논증하려고 한다. 먼저, 장자의 ‘道’는 우주 만물 변화의 여정으로써 ‘道’이다. 인간은 이 변화의 여정을 알 수 없고, 또한 도가 어떠한 형식적 의미도 나타내지 않아 우리 인간은 그 변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고 또한 변화시킬 수 없다. 둘째, 장자는 인간은 우주 변화 속에 나타나는 불가지적인 사실들, 존재론적으로 어떤 의의도 내포되어 있지 않는 자연 세계와 만물 생명 자체에 특별한 의미가 없기에 어떤 적극적인 작용 가능성과 필요성이 없다고 보았다. 인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도’를 기준으로 삼아, 인간 마음 속에 있는 모든 망동적인 요소들을 없애서 ‘생명’변화 마지막까지 그 변 화 여정에 부합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 부분에선 앞에서 논증한 사실을 바탕으로 결론을 맺고자 한다. 장자의 ‘道’의 의미에는 실연사실(實然事實)과 응연행위(應然作爲) 두 가지 층면이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실은 한 가지이다. 이는 응연행위(應然作爲)인 인지도(人之道)는 실제적으로 생명 변화 과정에 관여할 수 없고 또한 그 자연적인 변화 과정 속에 부합만 해야 하기에 응연행위(應然作爲)는 실연사실(實然事實)과 같은 하나이다. 또한 응연행위(應然作爲)는 이와 같이 피동적으로 도(道)와 변화에 부합해야 함에 아주 소극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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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陳鼓應, "莊子今註今譯(修訂本)" (1999), 臺灣商務印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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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何保中, "死亡問題在莊子思想中的意義與地位, In 國立臺灣大學哲學論評 第二十二期" (1999), 臺灣大學哲學系
  8. 馬耘, "書評:劉笑敢≪莊子哲學及其演變≫", 哲學與文化月刊 (2006)
  9. 馬耘, "莊子哲學「天」、「造物者」觀念辨析", 哲學與文化月刊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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