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東아시아의 法規範 전파의 실태와 出土文字資料

The Legal Modal Spread and the Unearthing Character Materials in Ancient East Asia

0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동아시아문화권에서 법규범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파해 나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동아시아에 율령법이 확산되었던 사실은 알려져 있는데, 율령의 법체계에는 나타나지 않은 다양한 법규범도 동아시아에는 존재하고 있었고, 그것들은 목간 등의 출토문자자료의 검토를 통해 분명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서 율령법 도입 이전의 한반도와 일본열도에 널리 사용된 ‘某の前に申す’라는 형식의 ‘前白木簡’, 또한 곡물을 빌려주는 출거제도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율령의 규정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으나 실태로서는 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에서 널리 행해진 법규범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금후 새롭게 발견되는 한국출토목간 중에 동아시아의 법규범의 전파 문제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실마리가 될 자료가 나오게 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make it clear how a legal model was spreading in the East Asia. We know a way of the legal codes of ancient China to have spread in East Asia. But the various legal models which don't show also existed in legal system of the legal codes of ancient Japan in East Asia. A study of wooden documents made it clear that the legal model has existed which is not existed in the legal codes of ancient China in ancient Korea and Japan. In the future, a study of Korean wooden documents would offer the key which elucidates how a legal model spread in East Asia.

참고문헌 (15)

  1. "第36回企畵展․滋賀縣文化財保護協會調査成果展 古代地方木簡の世紀-文字資料から見た古代の近江", 滋賀縣立安土城考古博物館, ~ (2008)
  2. 부여 쌍북리 280-5번지 창고신축부지 文化遺蹟 發掘調査 略報告書, , 백제문화재연구원, ~ (2008)
  3. 西嶋定生, "古代東アジア世界と日本" (2000), 岩波現代文庫
  4. 三上喜孝, "日本古代の文字と地方社會" (2013), 吉川弘文館
  5. 市大樹, "飛鳥藤原木簡の硏究" (2010), 塙書房
  6. 李成市, "東アジア文化圈の形成" (2000), 山川出版社
  7. 仁井田陞著, "唐令拾遺" (1933), 東京大學出版會
  8. 윤상덕, "함안 성산산성 축조연대에 대하여", 木簡과 文字, (14), pp.75~96 (2015), 한국목간학회
  9. 이주헌, "함안 성산산성 부엽층과 출토유물의 검토", 중앙고고연구, (16), pp.75~103 (2015), 중앙문화재연구원
  10. 東野治之, "日本古代木簡の硏究", pp.255~282 (1983), 塙書房
  11. 鈴木靖民, "백제 좌관대식기의세계", pp.7~77 (2009), 국립부여박물관
  12. 三上喜孝, "文書樣式「牒」の受容をめぐる一考察", 山形大學歷史․地理․人類學論集, (7), pp.101~109 (2006), 山形大學
  13. 尹善泰, "韓國出土木簡の世界", pp.114~141 (2006), 雄山閣
  14. 李成市, "韓國出土の木簡について", 木簡硏究, (19), pp.221~249 (1997), 木簡學會
  15. 李晨準, "日韓共同硏究資料集 咸安城山山城木簡", pp.63~75 (2009), 雄山閣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