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속의 한국 청동기문화권과 복합사회의 출현
The Korean bronze age cultural sphere and the emergence of complex societies in Northeast Asia
0
조회
0
다운로드
1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국 청동기문화는 선사·고대 중국문화권에 대비되는 북방문화권에 포괄될수 있다. 그러나 북방문화권 또한 상대적인 개념일 뿐 그 내부에는 차별적인 수많은 지역문화권-상호작용권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한국 청동기문화는 그 가운데에서도 지석묘·석관묘·석곽묘(묘제), 비파형동검·세형동검·비파형동모·다뉴기하문경·선형동부(청동기), 발형토기·정가와자형호(흑색마연장경호)(토기) 등을 공유하고 있는 매우 특색 있는 지역문화권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공간적 범위는 지금의 한반도·요령성·길림성 중부·연변조선족자치주·연해주 남부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한국 청동기문화권 내에도 많은 지역문화 단위들이 찾아지는데, 이 가운데가장 먼저 군장사회 단계의 복합사회에 진입한 것은 기원전 8세기 대릉하 유역의 십이대영자문화이다. 기원전 8세기 십이대영자문화는 사회적 위계화·전문적인 수공업·군장을 상징으로 하는 엘리트 계층이모두 출현한 복합사회였다. 같은 시기 다른 지역 문화 단위들은 발달 정도에서 각각에 차이가 있기는 하였지만 부족사회 단계에 처하여 있었다. 기타 지역에서 군장사회에 처음으로 진입한 것은 기원전 6~5세기 십이대영자문화의 요동 지역으로의 확산에 따라 형성된 심양 일대의 정가와자유형이다. 정가와자유형의 사회문화적 영향력은 상당하였던 것으로 여겨지는데, 정가와자유형의 출현과 동시에요동 남부의 쌍방유형이 해체되기 시작하여 이 지역의 묘제가 지석묘제에서 토광묘와 석곽묘로 전환되었고, 요동 지역의 토착 유형들이 새로운 성격의 유형으로 전환되었으며, 요동을 비롯한 주변 지역의 비파형동검 등의 청동기가 요서 양식으로 대체된다. 한편 정가와자유형의 존속 기간 동안, 즉 기원전 5~4세기 무렵에는 길림시 등지의 서단산문화 후석산기의 집단 또한 군장사회로 발전한다. 한반도는 송국리유형의 후기를 고려할 수 있는데, 가장 확실한 것은 남성리유형기에는 군장사회에 진입한다는 것이다.
Abstract
Seen from a broad perspective, in the prehistoric and ancient periods Korean bronze age culture can be seen as belonging to the Northern cultural sphere as opposed to the Chinese cultural sphere. However, the northern cultural sphere itself is a relative concept, itself being composed of many distinctive regional cultural spheres and mutual interaction spheres, the Korean bronze age culture being one of these, it was a highly distinctive regional cultural sphere having in common dolmen,stone coffin tombs, stone lined tombs, mandolin shaped bronze daggers, slim bronze daggers,mandolin shaped bronze spearheads, geometric designed bronze mirrors with two knobs, fan shaped bronze axes, bowl shaped pottery, Zhengjiawozi style jars(burnished black long neck jars)(pottery), the spatial extent of which included the present day Korean peninsula, Liaoning province, central Jilin province, the Korean autonomous province in Yanbian and the southern portion of the Russian maritime provinces. Seen from a narrow perspective, the Korean bronze cultural sphere itself was composed of many regional cultural units, the most advanced among these being the Shiertaiyingzi culture of the Dalinghe river region, dated to the 8th century B.C., and the first to reach chiefdom level or complex society. The Shiertaiyingzi culture of the 8th century B.C. was a complex society where social stratification, specialized craftmanship and an elite stratum symbolized by chiefs had already emerged. Other cultural units of the same time period differed in the degree of development but all remained in the tribal society level of development. In areas other than the Shiertaiyingzi sphere,the first to reach chiefdom level society was the Zhengjiawozi culture of the Shenyang area, dated to the 6th-5th century B.C., which had been influenced by the expansion of the Shiertaiyingzi culture into the Liaodong area. The socio-cultural influence of the Zhengjiawozi culture was considerable, with the emergence of the Zhengjiawozi culture, the Shuangfang culture of Southern Liaodong began to disappear, the burial practices of this region were transformed from dolmen tombs to pit tombs and stone lined tombs,the indigenous cultures of the Liaodong area were transformed into those having new characteristics,bronzes characteristic of Liaodong and other areas such as the mandolin shaped bronze dagger were replaced by those of a Liaoxi style. Meanwhile, during the duration of the Zhengjiawozi culture, or the 5th-4th century B.C., the Xituanshan culture group centered around Jilin city of the Houshishan period, also developed into a chiefdom socie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late Songgukli culture can be considered but the most reliable claim is that chiefdom level society was reached during the Namseongli pattern assemblage period .
참고문헌 (116)
- 姜奉遠, "‘城邑國家’에 대한 一考察", 先史와 古代, 3 (1992)
- 경기도박물관, "요령고대문물전", 경기도박물관, ~ (2010)
- 權五榮, "斯盧六村의 위치문제와 首長의 성격", 新羅文化, 14 (1997), 東國大學校 新羅文化硏究所
- 國立中央博物館, "韓國의 靑銅器文化" (1992), 汎友社
- 金範哲, "중서부지역 靑銅器時代 水稻 生産의 政治經濟 - 錦江 중하류역 松菊里型 聚落體系의 위계성과 稻作集約化 -", 한국고고학보, (58), pp.40~65 (2006), 한국고고학회
- 김범철, "湖西地域지석묘의 사회경제적 기능", 한국상고사학보, 68(68), pp.5~24 (2010), 한국상고사학회
- 김범철, "동북아시아 제 지역 초기복합사회 비교", 동북아역사논총, (33), pp.251~302 (2011), 동북아역사재단
- 金承玉, "錦江流域 松菊里型 墓制의 硏究", 韓國考古學報, 45 (2001)
- 김승옥, "송국리문화의 지역권 설정과 확산과정", 호남고고학보, 24, pp.81~112 (2006), 호남고고학회
- 金元龍, "沈陽鄭家窪子 靑銅時代墓와 副葬品", 東洋學, 6 (1976)
- 金壯錫, "欣岩里類型 再考-起源과 年代-", 嶺南考古學, 28 (2001)
- 김장석, "송국리단계 저장시설의 사회경제적 의미", 한국고고학보, (67), pp.4~39 (2008), 한국고고학회
- 金貞培, "韓國靑銅器文化의 起源에 관한 一小考", 韓國史硏究, 6 (1971)
- 金貞培, "韓國古代國家의 起源論", 白山學報, 14 (1973)
- 金貞培, "韓國 民族文化의 起源" (1973), 高大出版部
- 金貞培, "君長社會 發展段階 試論", 百濟文化, 12 (1979), 公州大學校 百濟文化硏究所
- 金貞培, "韓國古代의 國家起原과 形成" (1986), 高麗大學校出版部
- 金貞培, "東北亞의 琵琶形銅劍文化에 대한 綜合的 硏究", 國史館論叢, 88 (2000)
- 金廷鶴, "韓國幾何文土器文化의 硏究", 白山學報, 4 (1968)
- 金廷鶴, "韓國民族의 源流", 韓國史論, 14 (1984), 國史編纂委員會
- 盧爀眞, "紅陶, In 韓國史論: 韓國의 考古學 IV", pp.17~ (1987), 國史編纂委員會
- 박순발, "흔암리유형 형성과정 재검토", 호서고고학, (1집), pp.79~93 (1999), 호서고고학회
- 宋滿榮, "南韓地方 農耕文化 形成期 聚落의 構造와 變化, In 韓國農耕文化의 形成" (2002), 學硏文化社
- 安在皓, "松菊里類型의 檢討", 嶺南考古學, 11 (1992)
- 安在皓, "韓國 農耕社會의 成立", 韓國考古學報, 43 (2000)
- 안재호, "中西部地域 無文土器時代 中期聚落의 一樣相", 한국상고사학보, 43(43), pp.1~24 (2004), 한국상고사학회
- 吳江原, "鄭家窪子型壺의 型式變遷과 地域的 分布樣相", 科技考古硏究, 8 (2002)
- 吳江原, "遙寧~吉林地域 靑銅刀子의 型式과 時空間的 x相", 고문화, 61, pp.67~93 (2003), 한국대학박물관협회
- 吳江原, "中國 東北地域 세 靑銅短劍文化의 文化地形과 交涉", 先史와 古代, 20 (2004)
- 吳江原, "遼寧地域의 靑銅器文化와 地域間 交涉關係, In 동북아시아 선사 및 고대사 연구의 방향" (2004), 학연문화사
- 오강원, "동북아시아의 청동기문화와 요령, 그리고 한반도, In 만주: 그 땅, 사람 그리고 역사" (2005), 고구려연구재단
- 오강원, "비파형동검문화와 요령 지역의 청동기문화" (2006), 청계
- 吳江原, "중국 동북 지역의 청동기 제작과 용범·종합토론", 韓國基督敎博物館誌, (2) (2007),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 오강원, "서단산문화와 길림 지역의 청동기문화" (2008), 학연문화사
- 禹姃延, "중서부지역 송국리복합체 연구- 주거지를 중심으로 -", 한국고고학보, 47, pp.29~62 (2002), 한국고고학회
- 尹乃鉉, "韓國 上古史 體系의 復元", 東洋學, 17 (1987), 檀國大學校 東洋學硏究所
- 李健茂, "松菊里型 住居分類 試論, In 擇窩許善道先生停年紀念 韓國史學論叢 28" (1992), 一潮閣
- 李南奭, "靑銅器時代 韓半島 社會發展段階", 百濟文化, 16 (1985), 公州大學校 百濟文化硏究所
- 이동주, "환동해지역의 구석기시대 말-신석기시대 초기의 문화교류 양상에 대하여", 동아시아 구석기문화연구의 제문제(第8回 韓國古代學會 學術發表會文集) (1995), 韓國古代學會
- 李白圭, "京畿道出土 無文土器 磨製石器", 考古學, 3 (1974)
- 李成珪, "中國 古文獻에 나타난 東北觀, In 동북아 선사 및 고대사 연구의 방향" (2004), 학연문화사
- 이성재, "중국동북지역 점토대토기문화의 전개과정 연구", 석사, pp.2007
- 李盛周, "靑銅器時代 東아시아 世界體系와 韓半島의 文化變動", 韓國上古史學報, 23 (1996)
- 李盛周, "型式論과 系統論, In 21세기의 한국고고학 1" (2008), 주류성
- 李盛周, "巨視的 관점에서 본 東北亞 社會文化體系의 變動, In 東北亞歷史論叢" (2011), 東北亞歷史財團
- 李松來, "국가의 정의와 고고학적 판단기준, In 韓國上古史: 硏究現況과 課題" (1989), 民音社
- 이융조, "양평 앙덕리 고인돌 발굴보고", 韓國史硏究, 11 (1975)
- 이융조, "한국 좀돌날몸돌의 연구-수양개수법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先史文化, 2 (1994), 충북대 선사문화연구소
- 李鍾旭, "韓國 初期國家 形成·發展 段階論의 人類學 理論 收容과 그에 대한 批判의 問題", 韓國上古史學報, 29 (1999)
- 이종철, "湖南地域 松菊里型 住居文化", 한국상고사학보, 42(1), pp.1~30 (2002), 한국상고사학회
- 李淸圭, "南韓地方 無文土器文化의 展開와 孔列土器文化의 位置", 韓國上古史學報, 1 (1988)
- 李賢惠, "韓國史 硏究史에 나타난 進化論的 視覺, In 現代 韓國史學과 史觀" (1991), 一潮閣
- 李亨求, "渤海沿岸 빗살무늬토기문화 硏究", 韓國史學, 10 (1989), 韓國精神文化硏究院
- 李亨源, "靑銅器時代 前期 聚落 編年 및 構造 試論-中部地域을 中心으로-", 國立公州博物館紀要, 3 (2003), 國立公州博物館
- 李弘鍾, "청동기사회의 토기와 주거" (1996), 서경문화사
- 이홍종, "松菊里文化의 時空的展開", 호서고고학, 6·7(6집), pp.77~104 (2002), 호서고고학회
- 全京秀, "新進化論과 國家形成論-人類學理論의 올바른 適用을 위하여-", 韓國史論, 19 (1988), 서울大學校 國史學科
- 韓國靑銅器文化의 系譜와 編年, "全榮來", ~, pp.全北遺蹟調査報告 7 (1977)
- 趙由典, "無文土器文化의 展開, In 韓國史論: 韓國의 考古學 II·上", pp.13~ (1983), 國史編纂委員會
- 조중 공동 고고학 발굴대, "중국 동북 지방의 유적 발굴 보고 1963~1965" (1966), 사회과학원출판사
- 千羨幸, "西日本における突帶文土器文化の成立過程", 考古學雜誌, 92(3) (2008)
- 崔夢龍, "全南地方 支石墓社會와 階級의 發生", 韓國史硏究, 31 (1981)
- 崔夢龍, "都市·文明·國家", 歷史學報, 92 (1981)
- 崔夢龍, "韓國古代國家形成에 대한 一考察, In 金哲埈博士 華甲紀念論叢" (1983), 知識産業社
- 하스, "原始國家의 進化" (1989), 民音社
- 최몽룡, "한국 지석묘사회 연구의 이론적 배경-계급사회의 발생 및 성장을 중심으로-, In 韓國 支石墓 硏究 理論과 方法-階級社會의 發生-" (2000), 주류성
- 崔盛洛, "全南地方에서 複合社會의 出現", 百濟論叢, 5 (1996), 百濟文化開發硏究院
- 崔楨苾, "韓國上古史와 族長社會", 先史와 古代, 8 (1997)
- 韓永熙, "角形土器考", 韓國考古學報, 14·15 (1983)
- 姜振利, "隆化文物志" (2007), 中國文史出版社
- 郭富純, "大連古代文明圖說" (2010), 吉林文史出版社
- 吉林市文物管理委員會, "永吉星星哨水庫石棺墓及遺址調査", 考古, 3 (1978)
- 吉林市博物館, "吉林永吉星星哨石棺墓第三次發掘", 考古學集刊, 3 (1983)
- 佟柱臣, "(江城文博叢刊 第1輯)西團山考古報告集" (1987), 吉林市博物館
- 馬自樹, "中國文物定級圖典·三級品" (2001), 上海辭書出版社
- 武家昌, "撫順山龍石棚與積石墓", 遼海文物學刊, 1 (1997)
- 徐秉琨, "東北文化: 白山黑水中的農牧文明" (1998), 上海遠東出版社·商務印書館(香港)有限公社
- 沈陽故宮博物館, "沈陽鄭家窪子的兩座靑銅時代墓葬", 考古學報, 1 (1975)
- 遼寧省博物館, "遼寧喀左南洞溝石槨墓", 考古, 6 (1977)
- 旅順博物館, "旅順口區后牧城驛戰國墓淸理", 考古, 8 (1960)
- 旅順博物館, "遼寧大連新金縣碧流河大石盖墓", 考古, 8 (1984)
- 王運至, "遼寧淸原縣門臉石棺墓", 考古, 2 (1981)
- 遼寧省文物考古硏究所, "遼東半島石棚" (1994), 遼寧科學技術出版社
- 遼寧省文物考古硏究所, "趙家墳石棚發掘簡報", 北方文物, 2 (2007)
- 魏海波, "本溪梁家出土靑銅短劍和雙鈕銅鏡", 遼寧文物, 6 (1984)
- 魏海波, "遼寧本溪發現靑銅短劍墓, In 遼寧省本溪、丹東地區考古會議文集" (1985)
- 張光直, "論“中國文明的起源”", 文物, 1 (2004)
- 朱貴, "遼寧朝陽十二臺營子靑銅短劍墓", 考古學報, 1 (1960)
- 朱永剛, "試論我國北方地區銎柄式柱脊短劍", 文物, 12 (1992)
- 中國社會科學院考古硏究所, "中國考古學 : 兩周卷" (2004), 中國社會科學出版社
- 中國靑銅器全集編輯委員會, "中國靑銅器全集 15: 北方民族" (1995), 文物出版社
- 陳雍, "關于考古學硏究中國文明起源的理論與方法", 文物, 2 (2001)
- 淸原縣文化館, "遼寧淸原縣近年發現一批石棺墓", 考古, 2 (1982)
- 崔德文, "遼寧省營口地區石棚硏究, In 中國考古集成·東北卷·靑銅時代(二)" (1997), 北京出版社
- 崔德文, "遼東半島石棚文化硏究, In 中國考古集成·東北卷·靑銅時代(二)" (1997), 北京出版社
- 秋山進午, "遼東東部地區靑銅器再論, In 東北亞考古學硏究-中日合作硏究報告書" (1997), 文物出版社
- 夏鼐, "中國文明的起源" (1985), 文物出版社
- 許明綱, "新金雙房石棚和石盖石棺墓", 遼寧文物, 1 (1980)
- 許玉林, "遼寧盖縣伙家窩堡石棚發掘簡報", 考古, 9 (1934)
- 許玉林, "鳳城東山大石盖墓發掘簡報", 遼海文物學刊, 2 (1990)
- 華玉冰, "新城子文化初步硏究-兼談與遼東地區相關考古遺存的關係", 考古, 6 (2011)
- 藤田亮策, "櫛目文樣土器の分布につきて", 靑丘學叢, 2 (1930)
- 三上次男, "滿洲における支石墓の在り方", 考古學雜志, 38(4) (1970)
- 王建新, "東北アジアの靑銅器文化" (1999), 同成社
- 有光敎一, "朝鮮櫛目文土器の硏究" (1962), 考古學談話會
- 村上恭通, "東夷世界の考古學" (2000), 靑木書店
- Brumfiel, E. M., "Specialization, Exchange, and Complex Societies: An Introduction, In Specialization, Exchange, and Complex Societies" (1987), Cambridge University Press
- Carneiro, R., "A Theory of the Origin of the State", Science, 169 (1970)
- Child, V. G., "Man Makes Himself" (1936), Mentor
- Cowgill, U., "On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Ancient and Modern Population Changes", American Anthropologist, 64 (1962)
- Demarest, A. A., "Ideology and Pre-columbian Civilizations" (1992), School of American Research
- Kristiansen, K., "Chiefdoms, State and System of Social Evolution”, In Chiefdoms: Power, Economy and Ideology" (1991), Cambridge University Press
- Renfrew, C., "Archaeology: Theories, Methods and Practice" (1991), Thames and Hudson
- Service, E.R., "Primitive Social Organization: An Evolutionary Perspective" (1962), Random House
- Service, E.R., "Origins of the State and Civilization: The Process of Cultural Evolution" (1975), Norton
- Wittfogel, K.A., "Oriental Despotism: A Comparative Study of Total Power" (1957), Yale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