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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원의 역사와 특징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Seafar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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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한국 선원에 관한 연구동향을 고찰하고, 선원과 관련한 역사를 통사적으로 접근함으로써 한국 선원의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고대의 유물들은 한반도가 바다를 통해 교역하였고 문화적 영향을 주고받았음을 보여주며, 그에 따른 해양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축적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몽고의 일본정벌과 조선의 해금정책 등으로 해양활동이 축소되었고, 이어진 일본의 식민지 통치는 근대적 해운산업 및 선원집단의 성장 기회를 총체적으로 차단하는 결과를 낳았다. 식민지 종식 후 한국은 선박은 없이 선원들만 남게 되는 이례적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어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전국토는 폐허가 되어, 원양어선, 원양상선, 해외취업선 등 바다로 나간 선원들의 선상노동에서 국가 산업경제의 단초가 마련되었다. 선원들은 외화소득에 크게 기여했으며,1980년대 후반을 정점으로 90년대 이후 선원 감소와 고령화, 해운기업의 파산 등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선원들은 시대적 변동에 따라 그 성격과 사회적 위상은 달랐다. 고대의 항해 기술자는 중세 봉건제 하에서는 징발 대상으로 신량역천의 위치에 있었다면,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부족한 해운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양성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 징용되었다. 한국 선원들은 끊임없는 성장과 쇠락의 길을 반복하였고, 그 요인은 정벌, 식민화, 글로벌 경제에의 미흡한 대응 등과 같은 외부적 영향이 주효하였다 .

Abstract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trends of domestic sailors an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seafarers through a syntactic approach to Korea maritime history. From the prehistoric times, the Korean peninsula has been exchanging trade and cultural influence through the sea and accumulating knowledge and skills about the ocean. However, marine activities have been reduced due to the Mongolian and Japanese punishment and the policy for prohibiting sea. Resulting in an overall cut in growth opportunities for the shipping and seafarer groups. After the liberation, this is an unusual situation in which there were no ships and only crew members remained. Also,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in 1950 ruined the whole country, and the national industrial economy was established in the shipboard work of the crew belonging to the ocean-going vessels, foreign-flag vessels. Korean seafarers contributed greatly to the foreign currency income and peaked in the late 1980s. They faced with changes such as the decline of seamen, aging, and bankruptcy of shipping companies since the 1990s. In this way, Korean seafarers are sailors of the oceans and they have the expertise and knowledge of sea voyage, but their character and social statu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changes of the times. In ancient times they was a sailing engineer, but in the medieval feudal society they was forced to work in the Japan conquest of Mongolia.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Japanese sailors were lacking, so that Korean seafarer trained to supplement for the Japanese shipping. And the Japanese imperialism forced them to engage in World War II. Korean crews have repeatedly peaks and valleys in Korean history.It was caused by the punishment and colonization of neighboring countries, and the poor response of government and major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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