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의 기독교계 신종교 운동에 대한 고찰
A Study on New Religion Movement for Korean Christian Church during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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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제시대의 한국교회는 길선주 목사의 기도와 부흥운동, 김익두 목사의 이적집회 그리고 이들의 영향을 받은 이용도 목사의 신비주의 운동이 새로운 종교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이러한 운동은 이용도 목사에게 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신령한 지도자나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주의 재림을 어떤 형태로든 실현하고 계신 것이다. 백남주를 중심한 신학산의 접신파들의 강신극이나 철산의 김성도 여인을 통한 성주교단의 역사는 한국의 한 여인의 몸을 통한 주의 재림을 암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의 영향권에서 은혜를 받은 허호빈 여인은 그의 복중에 주님이 배태되고 또 이미 태어나서 어디서인가 성장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가르침이 있었다. 황국주는 자신이 그리스도와의 일체화를 이루었다는 자의식을 통해 새 예루살렘을 향한 순례의 길에 나서고, 목 가름과 피 가름의 역사를 행함으로서 결국 한반도의 개신교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홀대받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김백문은 성약시대의 출발과 이스라엘총회라는 기치를 들고 새 시대의 사명자로서 출발을 하였다. 그가 운영한 이스라엘 수도원과 그리고 직접 쓴 교리서 등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의 통찰과 경륜을 하고자 했지만 결과적으로 미미한 결실만 남겼다. 한국 기독교는 이단의 원류를 백남주를 중심한 원산 신령집단, 황국주의 피 가름 목 가름 집단, 김성도의 성주교단, 허호빈의 복중교, 김백문의 기독교 근본원리 등에서 찾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서구의 전통적 기독교에 반대하고 한국적인 독특한 기독교신학을 주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우리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일제시대의 기독교계 신종교 운동은 전체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우리가 새롭게 인식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하늘의 섭리는 인간의 눈과 잣대로는 알 수 없는 실로 섭리적이고 역사적인 내용들이 있기 때문이다.
Abstract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a new breed of religious movements sprung to life in Korea. Some promiment names include Pastor Seon-Ju Gil's “revival movement”, Pastor Ik-Du Kim's "the miracle meeting movement" and subsequently Pastor Young-Do Lee's “mysticism”, which was influenced by Pastor Gil and Pastor Kim. Pastor Lee's teaching was that the second coming of Messiah was immiment. A religious movement called Sin-Hak-San believed that people can be possessed by demons or God. Another religious movement called Sung-Ju church was established by a woman, Sung-Do Kim, in Cheol-San city in Pyung-An province. Sin-Hak-San and Sung-Ju church preached that the new Messiah would be conceived by a woman in Korea. According to Sung-Ju church , this woman was Ho-Bin Heo. Kook-Joo Hwang was particularly persecuted by the conservative Christian leaders in Korea because he claimed that Jesus Christ was speaking through him. Baek-Moon Kim declared himself to be the new leader of Israel Monastery. Although he feverishly attempted to spread his doctrine, he never managed to gather much following. The established Korean Christian church classified Nam-Ju Paik’s holy spirit group in Won-San city, Kook-Joo Hwang, Sung-Do Kim’s Sung-Ju church, Ho-Bin Heo’s Bok-Jung religion, and Baek-Moon Kim as heresies. One common was that they all opposed Christianity. We should make an attention in this fact. The new Christian religion movement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is necessary to be discussed properly although it is not part of Christian history. These new Christian religious movements are required to understand God's miraculous dis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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