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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랑이 재해석 작품 창작 연구

A Study on the Creation of Korean Tiger Reinterpretation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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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배경 호랑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호랑이가 멸종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 전통에서도 호랑이는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 동물이며 선조들의 작품에도 다양하게 쓰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서의 호랑이 시리즈를 창작하였다. 연구방법 호랑이의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선조들의 호랑이 그림에 대해 연구하고 현대 성공적인 재해석 사례를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도서, 논문, 문헌조사, 출판물, 전시 도록, 온라인 검색, 전시 관람을 중심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호랑이는 그 상징적 이미지가 사나운 맹수부터 풍자와 해학까지 다양하게 있다. 작품에서는 선조들의 호랑이 그림을 기반으로 하여 매, 토끼, 까치와 함께 호랑이의 얼굴, 좌호, 입호를 나타냈으며 현대 멸종된 호랑이를 로봇, 건물, 박제로 표현하여 우리에게 처한 문제들을 대입해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사점을 주려 하였다. 결론 호랑이의 재해석 작품으로 심리적, 관상적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작품의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Abstract

Background Even though Korean tigers are extinct, interest and love for tigers continue to this day. In Korean traditional works, tigers are an indispensable symbolic animal and have been used in various ways. Based on these, this paper is a theoretical report to show the process of releasing three pieces of artwork representing modern society's backside under the theme of extinct Korean tigers. Methods Based on the tiger's ecological characteristics, the research focuses on reviewing the old Korean tiger paintings and find some artworks and products that successfully reinterpreted cases of modern times. The study sources are books, papers, publications, exhibition catalogs, online searches, and visiting exhibitions. Result Tigers have a variety of symbolic images ranging from fierce beasts to satire and humor. The series comprises a tiger face with three hawks, a walking pose with four magpies, and a sitting pose smoking cigarettes with five rabbits. The tigers in each piece reinterpret into a robot, building, and a stuffed tiger. The series intended to realize the problems of dealing with extinct animals in modern society. Conclusion The final works of tigers can be a part of the aesthetic indoor interior and give a chance to think about the two sides of the coexistence of humans and animals in modern society. In addition, it can be an opportunity to promote Korean beauty to the world through Korea's fascinating visual storytelling of th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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