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정토 염불과 실상염불선

The Pure Land Buddha-Chanting and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0

조회

0

다운로드

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논문에서는 염불과 실상염불선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염불의 목적은 왕생이고 왕생은 삶의 현장에서 수행자가 본래 진여불성을 발현하는 것이다. 그 방법에는 칭명(稱名)과 관상(觀像), 관상(觀想), 실상(實相) 등의 염불이 규봉종밀로부터 유래하였음을 고찰하여 두 선지식이 주창한 실상염불선의 체득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먼저 금타와 청화는 염불수행의 목적인 왕생정토에 대해서 법계가 나와 불가분리(不可分離)한 연기적 관계 속에 동체라는 자각을 통해 염불수행을 통해서 왕생이 가능하다고 역설함을 고찰하였다. 정토신행은 믿음과 발원, 그리고 염불이다. 다음은 사종염불(四種念佛)에서 지향한 왕생은 방편과 실상으로 분류하고, 그 본질은 같은 것임을 고찰하였다. 끝으로 청화가 주창한 실상염불선의 실천과 체득은 바로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 살아가는 것이다. 수행자는 「보리방편문」을 베껴 쓰고 외워서 그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시켜 살아가는 것임을 고찰하였다.

Abstract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Buddhism and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The purpose of the Buddha-chanting is the crown, and the crown is the manifestation of the original nature of the performer in the field of life. Buddha-name, Buddha's image, Buddha's virtue, Buddha-nature, Buddha-chanting examined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which was advocated by two prepositions. First, Gutta and Cheonghwa examined the fact that the Buddhist priest was able to do the Buddhist priesthood through the Buddhist practice through the awareness of the flesh in the actual relation that can not be separated (inseparable) from the priest of the Buddha. The practice of Jodo is a faith, an origin, and a prayer. Next, we considered that the elementary Buddhist priest is divided into a method and a reality, and that the essence is the same. Finally, the actual practice of Cheonghwa advocated is to practice and acquire the Buddhist sutra, and apply it to our lives. The practitioner thought that he copied and wrote the "Bodhiupayamoon" and applied the contents to his daily life.

참고문헌 (25)

  1. 鳩摩羅什, "金剛般若波羅蜜經", 大正藏8, ~
  2. 曼陀羅仙, "文殊師利所說摩訶般若波羅蜜經", 大正藏8, ~
  3. 實叉難陀, "大方廣佛華嚴經 卷六ㆍ卷13", 大正藏10, ~
  4. 鳩摩羅什, "佛藏經", 大正藏15, ~
  5. 菩提燈, "占察善惡業報經", 大正藏17, ~
  6. 鳩摩羅什, "中論", 大正藏30, ~
  7. 鳩摩羅什, "十住毘婆娑論", 大正藏26, ~
  8. 菩提流支, "無量壽經優波提舍願生偈", 大正藏26, ~
  9. 慧遠, "觀無量壽經義疏", 大正藏37, ~
  10. 知禮 述, "觀無量壽經疎妙宗鈔 卷3", 大正藏37, ~
  11. 袁宏道, "西方合論", 大正藏47, ~
  12. 宗密 述, "大方廣佛華嚴經行願品別行疏鈔", 卍新纂續藏5, ~
  13. 청화대종사, "원통불법의 요체" (2009), 광륜출판사
  14. 釋金陀, "金剛心論" (2009), 광륜출판사
  15. 청화대종사, "실상염불선" (2012), 광륜출판사
  16. 박선자, "禪수련과 人間실존의 문제 ― 實相念佛禪수련법을 바탕으로", 대동철학, (44), pp.117~144 (2008), 대동철학회
  17. 정광균, "念佛에 내재한 禪的要因에 대한 一考",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11, pp.423~462 (2008), 한국정토학회
  18. 대주, "念佛禪 修行에 대한 재조명", 보조사상 제88차 학술대회 (2009)
  19. 안준영, "念佛禪에서의 깨달음의 문제",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12, pp.198~218 (2009), 한국정토학회
  20. 정광균, "禪과 淨土", 禪學(선학), (22), pp.11~58 (2009), 한국선학회
  21. 조준호, "달마어록에 나타난 염불선",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18), pp.55~97 (2012), 한국정토학회
  22. 최동순, "원통불법의 기반으로서 도신의 염불선 -청화 스님의 ‘순선’, ‘안심’, ‘일상’‧‘일행’ 삼매 고찰-",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18), pp.99~132 (2012), 한국정토학회
  23. 박경준, "육조혜능의 선사상과 청화의 실상염불선", 불교연구, (39), pp.117~151 (2013), 한국불교연구원
  24. 조준호, "초기 부파불교에 나타난 염불과 선", 청화사상 (2014)
  25. 정광균, "염불선과 염불", 청화사상 (2017)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