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피동과 사동 접미사에 대하여
The Suffix of Passive and Causative in Medieval Korean
7
조회
0
다운로드
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에서는 후기 중세국어 시기의 피동 파생 접미사와 사동 파생 접미사의 목록을 확인하고 그 접미사들의 교체 양상을 검토함으로써 이형태 교체의 조건을 기술하였다. 그 결과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후기 중세국어 시기의 피동 파생 접미사가. -이- 계열① [i]: 모음(활음), 경음, 격음 뒤② [ɦi]: 유음, 유성마찰음 뒤나. -기-: 비음, 평마찰음 뒤다. -히-: 평폐쇄음, 평파찰음 뒤(2) 후기 중세국어 시기의 사동 파생 접미사가. -이- 계열① [i]: 모음, 경음, 격음, 평폐쇄음, 평파찰음, 유음, 유성마찰음 ㅸ 뒤② [ɦi]: 유음. 유성마찰음 ㅿ 뒤나. -기-: 비음, 평마찰음 뒤다. -히-: 평폐쇄음, 평파찰음 뒤라. -오/우- 계열① [o/u]: 모음, 평폐쇄음, 격음, 유성마찰음 ㅿ 뒤② [ɦo/ɦu]: 유음 뒤마. -호/후-: 평폐쇄음, 평파찰음 뒤바. -고-: 평마찰음 뒤사. -ㅣ오/ㅣ우-: 모음 뒤아. -외(ɦoj)/위(ɦuj)-: 유음, 평마찰음 뒤자. -ᄋᆞ/으-: 유음 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ist of passive suffix and causative suffix and to explore conditions for the alternation of allomorph in the second half of the medieval Korean. A detailed list and conditions are as follows: (1) Passive suffix a. -i-(-이-) ① [i]: after vowel(glide), fortis, aspirate ② [ɦi]: after liquid, voiced fricative b. -ki-(-기-): after nasal, flatted fricative c. -hi-(-히-): after flatted stop, flatted affricative (2) Causative suffix a. -i-(-이-) ① [i]: after vowel, fortis, aspirate, flatted stop, flatted affricative, liquid, voiced fricative [β](ㅸ) ② [ɦi]: after liquid, voiced fricative [z](ㅿ) b. -ki-(-기-): after nasal, flatted fricative c. -hi-(-히-): after flatted stop, flatted affricative d. -o/u-(-오/우-) ① [o/u]: after vowel, flatted stop, aspirate, voiced fricative [z](ㅿ) ② [ɦo/ɦu]: after liquid e. -ho/hu-(-호/후-): after flatted stop, flatted affricative f. -ko-(-고-): after flatted fricative g. -io/iu-(-ㅣ오/ㅣ우-): after vowel e. -ɦoj/ɦuj-(-외/위-): after liquid, flatted fricative f. -ʌ/ɨ-(-ᄋᆞ/으-): after liquid
참고문헌 (18)
- 구본관, "15세기 국어 파생법에 대한 연구" (1998), 태학사
- 구본관, "단일 어기 가설과 국어 파생 규칙: 15세기 국어 파생법을 중심으로", 어학연구, 34(1), pp.153~174 (1998), 서울대 어학연구소
- 김성규, "한일어학논총", pp.381~394 (1995), 국학자료원
- 김성주, "‘-시키-’ 동사의 유형과 국어의 사동문", 국어국문학, 132, pp.5~22 (2003), 국어국문학회
- 김성주, "석독구결의 사동 표현", 구결연구, (14), pp.147~172 (2005), 구결학회
- 김양진, "국어 사동 접미사 선택의 형태론적 조건에 대하여", 어문논집, (35), pp.159~178 (1996), 민족어문학회
- 김주필, "15세기 피동접미사의 이형태와 그 분화 과정에 대하여", 관악어문연구, (13), pp.45~71 (1988),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 남기심, "표준 국어문법론" (1993), 탑출판사
- 백채원, "중세한국어 피동 표지의 다의성과 그 변화", 國語學, (78), pp.221~250 (2016), 국어학회[DOI]
- 송철의, "국어의 파생어 형성 연구" (1992), 태학사
- 안병희, "15세기 국어의 활용어간에 대한 형태론적 연구" (1959), 탑출판사
- 안병희, "한국문화사대계 Ⅴ", pp.165~261 (1967),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 이상억, "국어의 사동ㆍ피동 구문의 연구", 국어연구, (26) (1970),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 장윤희, "고대국어의 파생 접미사 연구", 國語學, (47), pp.91~144 (2006), 국어학회
- 장윤희, "중세국어 피·사동사 파생법 연구의 성과와 쟁점", 국어사연구, (21), pp.33~68 (2015), 국어사학회[DOI]
- 정승철, "被動詞와 被動接尾辭", 진단학보, (104), pp.127~146 (2007), 진단학회
- 최동주, "국어 사동구문의 통시적 변화", 언어학, (27), pp.303~327 (2000), 사단법인 한국언어학회
- 허웅, "우리 옛말본" (1975), 샘문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