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과작물에 있어서 異數性育種法을 導入하여 育成한 2n=40 新作物種인 ‘쌈추’
A New Brassica Species with 2n=40 Derived by Aneuploidy Breeding from B. campestris ? B. oleracea in Brassica C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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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배추과 基本種인 배추(B. campestris, 2n=20, AA)와 양배추(B. oleracea, 2n=18, CC)의 交雜으로 얻어진 複二倍種인 人爲合成 B. napus(2n=38, AACC)에 배추를 여교잡하여 얻은 二基三倍식물 (2n=29, AAC)에 배추를 재차 여교잡하면 수 많은 異數식물들이 얻어진다. 이들 양배추의 染色體들이 添加된 이수체식물들을 安定化시킴으로써 細胞遺傳學的으로 안정된 2n=22, 24, 26등 新型二倍들이 作出될 가능성이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이수성육종방법을 배추와 양배추의 種間雜種에 도입하여 얻은 수 많은 이수체식물(2n=21~29)들을 안정화시키는 가운데, 2n=25, 2n=26 두 이수체식물 後代系統에서 각각, F3와 F4에서 2n=40인 새로운 식물체가 탄생하였다. 이들 두 계통의 2n=40식물은 F5에서 더 이상 후대를 얻을 수 없는 심한 自殖弱勢 現象을 보였다. 그래서 이들 두 계통을 교잡하여 F1을 얻는데 성공하고 F4까지 2n=40인 식물체를 보이고 있다. F2에 이르러 이들 식물체는 우리나라 食文化에 적합한 쌈채소로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많은 농가에서 일반栽培에서 무농약, 水耕栽培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경제성이 아주 높은 쌈추작물을 철저히 연구 분석하여 그 생리생태적 특성을 구명할 필요성이 아주 높다 하겠다. 또한 실업계 고교에서 재배법등을 적극 가르쳐야 할 작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