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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철학사상을 통해 본 올림피즘

Consideration of Olympism based on Mencius’s Philosophical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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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올림픽의 본질적 가치인 올림피즘에 대해 알아보고, 올림픽이 안고 있는 문제들로 인하여 변화된 올림픽의 기본정신을 맹자의 철학적 관점 또는 철학사상을 통해 고찰해보았다. 이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맹자의 철학사상을 통한 올림피즘은 호연지기(浩然之氣)정신을 통해 올림피즘이 갖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결론적으로 올림픽 내에서 일어나는 비윤리적 문제도 궁극적으로는 행위자(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품성에서 비롯된다. 이는 결국 비신사적 행위나 스포츠맨십 또는 아마추어리즘에 어긋나는 행위의 시시비비를 따지기 전 행위자의 인성을 계발하고 인격수양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맹자의 철학사상은 어떤 행위가 이루어졌는지 보다는 그러한 행위를 한 존재, 즉 행위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관심을 두고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가 주장한 사단(四端)을 길러 사덕(四德)을 이루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부동심:不動心), 공명정대(公明正大)한 호연지기(浩然之氣)정신을 이뤄낸다면 현재의 퇴색 된 올림피즘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인격체를 지향하는 것은 올림피즘의 정신이자 스포츠의 궁극적 가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spirit of Olympism, the fundamental value of the Olympics, and of amateurism by comparing ancient and modern Olympic spirits and to present a new paradigm by combining the basic spirit of the Olympics that has been transformed due to commercialism, win-at-all-costs mentality and political intervention with Mencius’philosophical thought among oriental philosophies. Olympism Mencius’philosophical thought can be said to emphasize returning to the original intention of sports characterized by the Olympism and amateurism in order to be able to maintain the pure state of the Olympics as it is by enlivening great spirits, or Hoyeonjigi(浩然之氣)" of Mencius. All in all, the ethical issues arise in the Olympic Games are most likely to originate from the distorted personal character of athletes. Eventually, it is deemed necessary to develop the proper personality of athletes and to present ways to foster and nurture the development of righteous personality before arguing or bickering over ungentlemanly behavior, sportsmanship, or amateurism. Since Mencius's philosophical thought places higher priority and importance on the person who engages in act and what type of person or personality should be pursued rather than on what kind of act has been done, establishing Sadeok(四德) by building Sadan(四端), remaining imperturbable in the midst of fierce competition and sustaining the spirit of Hoyeonjigi characterized by fairness and justice will be able to correct the tarnished Olympism, and pursuing a better personality through these efforts will be the spirit of Olympism and the ultimate value of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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