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육학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Identification of Korean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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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체육학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이다. 정체성은 나와 내가 속한 집단이 누구 또는 무엇인가에 대한 규정이다. 정체성에 대한 논의는 구별의 문제를 수반한다. 또한, 정체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역사・사회적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정체성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구성적인 것이다. 이 연구는 한국 체육학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이다. 정체성에 대한 물음은 대개 현재 자기 자신 또는 집단의 실존 부재 또는 상실을 경험할 때 묻게 된다. 그렇다면 한국 체육학의 정체성을 묻는다는 것은 한국 체육학의 부재 또는 상실을 의미한다. 오늘날처럼 스포츠가 주목받고 수많은 전문 지식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걸맞은 질문은 아니지 않을까? 이 연구는 압축적 근대화와 폭력적 수준에서의 지식의 침투로 세워진 한국의 학문적 기반에서 체육학의 배치 그리고 스포츠의 위치를 확인하려는 시도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ear the identification of Korean physical education. Identity is a regulation about who or what I belong to. A discussion of identity issues involves a matter of discrimination. Also, identity is not fixed, and changes in history and society are possible. Identity is not intrinsic but constructive. This study is a question of the identity of Korean physical education. The question of identity is usually asked when you experience the existence of self or loss of self or group of people. Then, asking for the identity of Korean physical education signifies the absence or loss of physical education in Korea. Isn't it the right question for this era where sports are coming out of the spotlight and countless professional knowledge is pouring out? The study is an attempt to establish the placement of physical education and the placement of sports on the basis of the academic foundation, established by the penetration of knowledge of compressed and violent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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