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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시기 토지제도와 편호제도 연구의 논점과 전망― 진한 간독자료를 활용한 한국에서의 연구를 중심으로 ―

Discussion and Prospects of the Land System and the Family Registry System of the Qin Ha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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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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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以与活用秦汉简牍资料的编户制度和土地制度相关的韩国学界研究的论点为中心进行整理。解放以后,自从1975年『云梦睡虎地秦简』出土以后,以零散文献资料为根据的相关研究正式开展起来。最早提出授田制=土地国有制说的李成珪的‘编户齐民支配体制论’被提出来,直到目前为止,对韩国学界也产生了重要影响,同期,有关土地私有制的研究也开始出现。之后,证明授田制的内容和准许土地买卖ㆍ继承ㆍ转让等有关处置权的条文并存的简牍不断出现。在两种相反的学说间展开的激烈争论到现在也没有停止。在韩国有关中国古代土地制度的研究是理解中国古代专制权力的核心主题,由于新出的相关简牍不断增加,今后研究者之间也不会不断提出新的立论,因此相互之间的激烈论证也将会持续下去。 相对于此,有关编户制度,在2000年以后,『张家山汉简』二年律令等能够确认编户的详细规定和程序的资料不断出现,揭露具体事实真相的研究者们不断进行了实证研究,提出了几种新的论点。在有关揭露编户制度全貌的实证研究中可以看出,学者们对于制度本身具体和实证的问题提出了各种见解,出现了很多新论点。今后,在当今对于编户制度研究的基础上,期待研究者们能够综合各种论点,围绕秦汉时期编户支配的本质进行全面的分析,持续进行论争。 目前,我认为在韩国使用秦汉简牍对秦汉史的研究甚至可以和中国和日本等海外学术界相提并论,达到了前所未有的高度。但是,遗憾的是,以剧增的新资料为基础,仅仅专注个人的研究,局限于特定主题的研究者非常普遍。当前阶段,以以往积累的的研究实绩为基础,综合目前的主要论点,除了法律和行政相关的资料以外,研究其他各领域,拓宽研究范围变得非常有必要。 但是,由于韩国的秦汉史研究者不多,而且研究环境也变得越来越不乐观等问题,相比来说,韩国的秦汉史研究者们相互合作非常重要。在激烈的论争中,需要构建一种能够互相共享简牍资料,一起讲读简牍资料,提高自己研究实力的良好氛围,即便是为了未来的学问后继者们也应当这样做。而且,作为研究者们合作的具体成果,出版主要简牍资料的韩文译著也是非常紧迫的事情,这有利于促进学术界整体的发展。学术界通过共同讲读简牍,并将成果作为出版物公开发行,这不仅可以加强学术界的基础实力,也会改善学问被孤立的状况,与社会和教育相联系。更重要的是,研究者间需要互相优先引用研究成果,通过直接批评,进行具体的论争,以此相互分明地共享韩国有关秦汉史研究的问题意识,确立作为学问共同体的认同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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