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래지향적 통일교육 방안 연구
A study on future-oriented unification education plans after the inauguration of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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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의 통일 문제에 대한 정책은 다양한 남북 화해와 협력을 전개하며 동시에 남북 대치 국면에서 국가 안보의 길을 가야 한다. 한국 사회는 통일을 위한 남북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동시에 남북한 정치, 경제, 군사, 안보, 문화, 사회적 인식의 대립이 심각하게 이루어져 있어, 남북의 갈등 양상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에 대북 관계 개선내지는 안보적 태세를 위해서라도 우리 사회는 평화적 논의와 안보적 대비를 장기적인 전략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따라서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통일교육은 군사적으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한 확실한 국민적 공감을 얻는 내용을 견지해야 하며, 동시에 국내외 사회와 함께 하는 대북 교류와 협력을 반드시 전개하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 또한 통일교육은 남남갈등의 문제에 있어서도 보수와 진보 세력들의 갈등 완화를 관여하면서 상호 이해의 폭을 확대하여야 한다. 막연히 종북 논리나 친미 논리, 친일 논리에 편승하거나 낙인찍는 입장으로는 한국의 통일교육이 제대로 성장할 수 없다. 따라서 남북한의 통일 미래는 무엇보다 우선 한국 내부의 화해와 토론의 문화가 지속가능하게 확보되는 통일교육을 강화해야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South Korea’s policy on the unification issue should develop various inter-Korean reconciliation and cooperation, and at the same time go the way of national security in the face of inter-Korean confrontation. Even for the sake of improving relations with North Korea or security posture, our society must develop peaceful discussions and security preparations as a long-term strategy. Therefore, unification education aimed at peaceful unification must adhere to the contents of gaining public sympathy for military issues, and at the same time, it must clarify the reasons for exchange and cooperation with North Korea with domestic and foreign society. In addition,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expand the breadth of mutual understanding while involved in mitigating conflicts between conservatives and progressives in the issue of south-south conflicts. South Korea’s unification education cannot grow properly with a position that vaguely jumps on the logic of pro-North Korea, pro-US, or pro-Japanese logic or stigmatizes it. Therefore, the future of unification between the two Koreas can only be created by strengthening unification education that sustainably secures a culture of reconciliation and discussion with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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