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 지명의 의미론적 연구 -『겨레말큰사전』 제25차 남북공동회의 논의 대상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semantic Pattern of Place Name in Ryanggang-do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논문은 북한의 량강도 지명형태소의 의미론적 특성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고유 지명 요소는 일차적으로 [지시]의 의미를 가진다. 이들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지시][+구체물][+생명성][+사람][+형태]는 [신체]의 자질을, [-형태]는 [행위]의 자질을 나타낸다. [지시][+구체물][+생명성][-사람]은 [+형태]로만 분화되고, 이것은 [동물], [식물]로 나뉜다. [지시][+구체물][-생명성][+자연물][+형태]는 [사물]을, [-형태]는 [공간]을 의미한다. [지시][+구체물][-생명성][-자연물][+형태]도 [사물]을, [-형태]는 [공간]을 의미한다. [지시][-구체물]은 [상태]로만 분화되고 이것은 [+형태]가 [모양]을, [-형태]가 [속성]을 나타낸다. 량강도 지명의 속성 지명 요소는 [±자연공간], [±지형]으로 구분된다. [±높이], [±자연]의 자질에 따라 속성 지명 요소도 세분화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emantic characteristics about Place Name Morpheme at Ryanggang-do in North Korea. Prefix Place Name Morpheme has a primary meaning of [Reference]. These can be illustrated as follows. [Reference][Concrete Object][+Vitality][+Human] and [+Shape] refer to [Physical] Quality and [-Shape] refers to [Behavioral] Quality. [Reference][Concrete Object][+Vitality] and [-Human] are classified only into [+Shape], which are divided into [Animals] and [Plants]. [Reference][Concrete Object][-Vitality][+Natural Objects] and [+Shape] mean [Objects] and [-Shape] means [space]. [Reference][Concrete Object][-Vitality][-Natural Objects] and [+Shape] also mean [Objects] and [-Shape] means [space]. [Reference] and [Abstract Objects] are classified only to [State], which indicates [+Shape] represents [Shape] and [-Shape] represents [Attributes]. Following Place Name Morpheme at Ryanggang-do is classified as ‘Geographical Features’ and ‘Terrain’.
참고문헌 (22)
-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어문편집부, "고장이름사전" (2000),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1999), 두산동아
- 사회과학원, "조선말대사전" (1992), 사회과학출판사
- 평화문제연구소, "조선향토대백과" (2006), 평화문제연구소
- 한글학회, "우리말큰사전" (1992), 어문각
- 지명의 표기실태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 "국토지리정보원", ~ (2013)
-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지명유래집_북한편" (2013)
- 권인한, "고대 지명형태소 ‘本波", 本彼’에 대하여, 2008, pp.(2), 83~95[DOI]
- 김기혁, "북한의 지명관리 정책과 연구 동향 분석", 한국지역지리학회지, 19(1), pp.14~30 (2013), 한국지역지리학회
- 김선주, "여주군 흥천면 지명어의 형태론적 연구", 석사, 국어교육, pp.2010
- 김정태, "후부지명형태소 '바위'의 교체에 대하여", 한국언어문학, (62), pp.73~96 (2007), 한국언어문학회
- 김종택, "고대 지명소 ‘甲, 갑, 岬, 갑’의 형태와 의미", 국어교육연구, 33, pp.157~170 (2001), 국어교육학회
- 김형주, "地名形成 에 나타난 形態素 의 類型고 - 南海地方을 中心으로 -", 국어국문학, 4, pp.19~59 (1982),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오춘근, "북한 지명 표준화의 필요성과 작전적 활용 방안", 합참, 65, pp.98~108 (2015), 합동참모본부
- 이영희, "북한 개성특급시 역사?문화지명의 유래와 특성", 한국학연구, (24), pp.237~268 (2006), 한국학연구소
- 이영희, "지명 속에 나타난 북한 개성시의 자연경관 특성", 대한지리학회지, 41(3), pp.283~300 (2006), 대한지리학회
- 이형석, "북한 지역의 행정지명", 통일과 국토, 18, pp.52~62 (2007), 한국토지공사
- 임채욱, "북한에서의 땅이름 짓기 양상", 통일로, 163, pp.62~69 (2002), 안보문제연구원
- 장영길, "울산지명의 이형태에 대한 고찰", 신라문화, 32(32), pp.359~388 (2008), 신라문화연구소
- 장영길, "지명 형태소 {-구미}의 형태ㆍ의미론적 고찰", 어문학, (102), pp.145~166 (2008), 한국어문학회
- 최석주, "북한의 지명 연구", 한국동북아논총, 8(27), pp.235~252 (2003), 한국동북아학회
- 황금연, "옛 지명 형태소 ‘於乙-’에 대한 통시적 고찰", 한글, 254, pp.51~74 (2001), 한글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