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로서의 역사드라마와 신화-드라마 『태왕사신기』의 가능성-
A Study on a Historical Dramas and myths as the Cultur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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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오늘날은 문화콘텐츠가 산업이 되는 시대이다. 부존자원이 절대 부족한 우리로서는 문화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이때 문화콘텐츠의 원형이라 할 신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지 않는다. 이에 우리의 신화를 더욱 발굴, 복원할 필요성을 느낀다. 단군신화의 경우, 단조로운 구성으로 인해 문화콘텐츠적 가치를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폭넓은 신화 수용으로 단군신화를 문화콘텐츠로 사용하면서 신화의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신화를 사용하면서 이를 과감히 역사와 연결시킴으로써 우리 신화와 역사에 대한 작가와 연출가의 의식을 보여주었다. 이전에 한 번도 드라마화한 적 없는 단군이나 광개토태왕을 다룸으로써 역사드라마의 지평을 넓혔다. 오늘날 역사드라마는 계속적으로 소재를 넓혀 감은 물론 트렌디 드라마와의 제휴를 통하여 시청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태왕사신기』는 고구려, 그 위로 고조선이라는 시간의 확대뿐 아니라 시장 풍경을 그릴 때 트렌디 드라마의 요소를, 삼각관계 등 애정 라인으로 멜로드라마의 요소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층을 확보하였다. 『태왕사신기』는 최초로 역사드라마에 판타지 기법을 과감하게 사용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세대에게도 다가갈 수 있었다고 본다. 역사드라마는 이렇듯 점차 영역을 넓혀 가면서 다양한 모색을 하여야 할 것이다. 역사문화콘텐츠의 디지털콘텐츠화, 심도 있는 연구와 고증을 통한 역사성 확보, 드라마 이후 계속적인 원소스멀티유즈의 노력 등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paper is consist of five parts: the first part is arranging myths, and Cultural Contents, Historical Dramas. the second part is about Japanese myths and Chinese myth. the third is ours-especially DanKun-myth. the fourth part is concerned 『A Record of the Taewang-fourghosts』 that is about Kokuryeo’s GwangKaeTo-Taewang. the last part is composed of the opinions about the subject and the view of the contents. Today is the period which Cultural Contents becomes the industry. The myth-the prototype of Cultural Contents- at this time is very important. We must find our myth more and restore. The try find the Kokuryeo and to make the GwangKaeTo-Taewang as the drama is affirmative. But we wander about every nook and corner and must gather the data much. And we must make it as Digital Contents and store. More and more historical consideration needs the course dramatizing. We must make the method of One source multy use continuously the drama telev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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