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한국 외교관계 변화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of China’s Diplomatic Front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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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과거 냉전시대에 중국과 한국은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를 정치이념으로 채택한 이유 때문에 건국 이후 양국은 한동안 정식 외교 관계없이 적대관계로 출발하였다. 1970년대 소련을 견제하기 위하여 중국과 미국이 화해하고 중국이 서방 진영에 편입되었다. 이후 중국은 개혁, 개방 정책을 시행하고 이념보다는 국익을 중시하는 국가전략을 구사하면서, 한국과도 국교를 수립하였다. 중국과 한국의 국교 수립은 북한에게 심대한 외교적 타격을 입힌 것으로 평가되며, 그 후 중국이 한반도를 대하는 시각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최근 중국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반대하는 주장을 하고 있고, 일본 우익들의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 한국과 함께 일본을 비판하고 있다. 향후 북한의 급변 사태 발생 시 중국이 한국과 협력할 수 있을지 혹은 중국과 한국이 군사안보 문제에 까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할 수 있을지 여부가 매우 주목되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China and Korea had been hostile toward each other without official diplomatic relations due to taking adversarial ideologies as political concept for some time since the foundation of nation. In 1970s, to keep away from the Soviet Union, China and the US effected a reconciliation with each other and China turned to the Western bloc. After that, China conducted reformation and open-door policy, took the strategy for nation's interest not for ideology, and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with Korea. It is estimated that North Korea took severe diplomatic damage due to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China and Korea. After that, China's point of view to Korean Peninsula has been gradually changed. Recently, China insists that North Korea should not have nuclear weapon and joins in Korea's criticizing the distortion of history of Korea-Japan conducted by the Japanese right-wing-forces. It can be said it is noticeable whether China will cooperate with Korea or the closer tie in military security will be made in relations between China and Korea if North Korea makes sudden chang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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