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学的社会思想——以王安石变法思想为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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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중국은 수당이라는 통일왕조를 끝내고 오대십국이라는 혼란한 시기를 겪었다. 이에 본고는 위기로 내몰린 중국 사회상을 빈약이 쌓이고 쌓인(積貧積弱) 충돌과 사회위기, 사회윤리강상(倫常)의 충돌과 가치위기, 儒釋道 三敎의 충돌과 문명위기, 마지막으로 유학의 쇠미(式微) 충돌과 그 생명 지혜의 위기 등, 네 가지로 나누어 분석·설명하였다. 혼란기는 송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마감되었는데, 송대 지식인들은 역사적 사명감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질서의 안정과 사회응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중 왕안석의 신법사상(“熙寧變法”)을 예로 들고, 그를 중심으로 하여 理學의 사회사상을 살펴보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왕안석은 학술사상적 측면에서 유교의 쇠락을 반성한 인물이다. 그는 이름은 다르나 실제로는 같은 太極·道·天의 특성을 可道와 常道, 有無의 相反相成, 體用, 그리고 本末이라는 네 관점에서 규정짓는다. 太極·道·天이 아래로 행해져 사람에 이르면 人은 사회적인 人이 되는데, 리학가들의 人의 心性修養·德性人格·性命之理·道德之意는 바로 人道의 價値를 전개한 것이 된다. 한편 왕안석은 性에 대한 규정으로 先秦시대에서 唐에 이르기까지의 인성론에 대해서도 언급을 마다하지 않는다. 왕안석의 性命之理와 道德之意는 形而上의 聖人之域이 도달 가능한 세계라는 것을 상세히 설명하였고, 또 현실적 形而下의 變法에 대해서도 그 이론 사유의 버팀목이 되었다. 그는 自然·社會·人生이 모두 끊임없는 변화 속에 처해 있고, 이런 변화가 天道에 부합하는 것은 自然合理的·合法的인 것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新故相除”는 단지 자연계의 보편 현상일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 발전도 新故가 끊임없이 없애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Abstract
隋唐统一王朝的下台以后,中国经历了五代十国的动乱时期。因此本篇以积贫积弱的冲突与社会危机、社会伦常的冲突与价值危机、儒释道三教冲突与文明危机和儒学式微冲突与其生命智慧危机等四个方面来分析说明危机的中国社会面目。宋代,这个新时代的到来才结束了混乱时期。为了社会秩序的安定和社会凝聚力的强化,宋代知识分子以历史的使命感为基,各方面都很努力。其中以王安石的熙宁变法为例,注重他的理学社会思想。王安石是位在学术思想层面上反省儒衰的人物。他从可道与常道、有无的相反相成、体用和本末的四个观点上,规定了名异实同的太极、道和天的特质。太极、道和天下行到人物,人便成为社会的人。理学家所说的心性修养、德性人格、性命之理和道德之意,正是人道价值的展现。另外,王安石还说到性,即从先秦到唐代的人性论。他的性命之理和道德之意,既为通达形而上的“圣人之域”的可能世界作了阐释,也为其实现的形而下的变法提供理论思维的支撑。他毫无疑问地认为自然、社会和人生都在不断的变化之中,这种变化符合于天道,是自然合理的、合法的。所以他说“新故相除”不仅是自然界普遍现象,而且人类社会发展也是不断新故要除的过程。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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