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理), 사물, 사건― 이이(李珥)의 경우
Lǐ(理), Object, Event― Lee yi(李珥)'s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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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이이(李珥)의 ‘무위리’라는 개념을 개념적 은유의 관점에서 탐구한 것이다. 무위리는 「사물의 본질(The Essence of Thing)」을 포함하는 「존재의 대연쇄(The Great Chain of Being)」라는 일반 레벨 은유를 배경으로 형성되었다. 여기에 마음에 대한 몇 가지 은유들, 즉 「마음은 몸(The Mind is the Body)」, 「마음은 거울(The Mind is the Mirror)」, 「마음은 불(The Mind is the Fire)」등과 같은 은유들이 결합해서 이이 성리학의 특징적 요소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 무위리는 몇 가지 일반 레벨 은유(generic-level metaphor)와 마음과 관련된 특정 레벨 은유(specific-level metaphor)들의 복합체로 이해할 수 있다.
Abstract
This article is to study Wúwěilǐ(無爲理)'s concept from the perspective of conceptual metaphor. Wúwěilǐ(無爲理) was formed generic-level metaphor of 「The Essence of Thing」 and 「The Great Chain of Being」 as a background. Some metaphor for the mind was added here. They were 「The Mind is the Body」, 「The Mind is the Mirror」, and 「The Mind is the Fire」. Such conceptual metaphors are combined to reveal the characteristic elements of Lee yi's Confucianism. After all, Wúwěilǐ(無爲理) is a composite of several generic-level metaphor and mind-related specific-level metap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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