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을 활용한 옛이야기 교육 방법 연구
A study on the Teaching method of Old story using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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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상징이란 구체적인 것에 추상적인 것을 결합하여 의미를 표현하는 일종의 사유 형식이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상징을 인간의 무의식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원형이 상징을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학습자들이 현실과 자신의 내면을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존재론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징을 활용한 옛이야기 교육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상징을 활용한 옛이야기 교육 방법을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옛이야기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정서적 반응에 주목하여 상징을 찾는 것이다. 세 번째는 상징의 의미를 해석하고, 마지막으로 옛이야기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다. 상징을 활용한 옛이야기 교육은 학습자들의 인간과 삶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고, 옛이야기에서 상징을 찾는 과정에서 물질적 감수성을 회복시킬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은 상징을 통해 평소에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자신의 내면에 다가갈 수 있으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찾을 수도 있다.
Abstract
A symbol is a form of thinking that expresses meaning by combining the concrete with the abstract. Professionals psychologists suggest that symbols are one of the main ways into the human unconscious. This is because the archetype is expressed through symbols.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of teaching old stories using symbols so that learners can connect reality and their inner world and experience ontological changes in the process. The old story education method using symbols was proposed as follows. The first is to feel the atmosphere of an old story. The second is to look for symbols by paying attention to your own emotional reactions. The third is to interpret the meaning of the symbol. Finally, retell one's life through the medium of old stories. Old story education using symbols can broaden learners'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and life and can restore material sensibility in the process of finding symbols in old stories. In addition, learners can access the inner side of life without knowing themselves through symbols and find a way to solve problems in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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