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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현대시조의 현실인식 연구 - 이호우 · 이영도를 중심으로 -

The post-war, recognizing the reality of modern sijo study - Lee, ho-woo & Lee, yeong-do is main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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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전후 현실은 전쟁의 잠정적 종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시’ 논의되어야할 문제로 남아 있다. 본 연구는 국가담론과 문학의 구성이라는 측면에서전후 시조문학의 현실인식 양상을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호우와이영도의 시조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전후를 사유하는 시조의 정신을 엿볼 수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시조의 특성을 전체 시조로 환원할 수는 없지만, 현대시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먼저 이호우의 경우, 전통적 서정의 감각을 형상화하는 작품을 통해서 시인의 자의식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강한 저항의 언어로 표출되는 비판의식의 시편을 통해서 전후 상황을 조망하고 부조리를 타개하려는 지사적인 면모를 탐지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이영도의 작품은 가족담론을 체화한 그리움의 정서를 표출한다. 이상적 가족을 그리워하는 행위는 국가를 재건하려는열망으로 이어진다. 또 전후적 현실감각과 역사의식이 형상화된 시편을 통해서 강한 비판적 어조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들 시조의 문학사적 의의는 시적 자율성과 시의 사회적 책무를 두루 갖추었다는 데 있다. 그렇기에 이들의 작품을 고찰한 본 논의를 통해서 전후현대시조의 역할과 그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fter the war the reality is that despite the potential end of the war, still have to be discussed again in the war/armistice situation. In this study, recognizes the reality of sijo literature aspects purpose to consider. In terms of the national discourse and literature, should you wish to explore the sijo-literature of the post-war. In particular, Lee ho-woo and Lee yeong-do as the poet of the brother and sister, sijo-literary world is a unique position in points. By analyzing the work of the spirit of sijo, the reason for per, you will be able to catch a glimpse. First in the case of Lee ho-woo, traditionally lyricism defined of the sense, through the work of the poet's consciousness can navigate. And the strong criticism expressed in the language of resistance consciousness through the sijo of the post-war situation, trying to break out of the absurdity, and vista, private side. Next, Lee yeong-do's work is a longing for family discourse embodied every emotion of it all. Ideal for families who want to rebuild a nation eager to miss act. The masculine tone and also the expression of critical history again. Lee ho-woo and Lee yeong-do's sijo of Arts of the enemy is a poetic autonomy and social responsibility. That's why their work is responsible for overseeing the post-war sijo: by looking at the possibility that there will be tang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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