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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注疏 [尙書]([書集傳]) 번역을 위한 선결과제에 관한 일고

Necessity of prior research for translation of New Type of Commentaries of Sangseo [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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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역사학

초록

新注疏 『尙書』의 정밀한 번역을 위하여, 선행연구로서 3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古注疏를 근간으로 하는 新注疏 『尙書』 번역의 필요성을 제시하여, 현재 국내의 『尙書』를 비롯한 經學 연구에서 古注疏와 新注疏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오직 단일체제인 新注疏로만 번역․연구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둘째는 서지학적 연구를 토대로 하는 新注疏 『尙書』 번역의 필요성을 제시하여, 新注疏 번역․연구에 있어서 宋代 『書集傳』과 明代 『書傳大全』간의 정확한 구분없이 底本을 사용하고 있는 한계와, 더불어 한국본 『書傳大全』 刊印本들과 중국본 善本인 宋代 『書集傳』과의 문자의 異同관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셋째는 동아시아 문헌연구를 판별해서 참고하는 新注疏 『尙書』 번역의 필요성을 제시하여, 『尙書』에 관한 문헌들을 참고하는데 있어서 古注疏 계열과 新注疏 계열의 2체제 중에, 어떠한 계열의 底本으로 연구가 되었는지 분별없이 참고해서 활용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尙書』를 비롯한 經學의 번역․연구에 있어서 이러한 선행연구가 이루어져서,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번역․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Abstract

In order to make the precise translation of New Type of Commentaries of 『 尙書』 』, three kinds of prior studies should be needed. First, the translation of the New Type of Commentaries based on the Old Type of Commentaries should be preceded. Second, the translation of the New Type of Commentaries based on bibliographical research, should be preceded. The third, the translation of translation of the New Type of Commentaries based on identifying the relevant literature between New Type of Commentaries and the Old Type of Commentaries should be preceded. Through this research paper, it is expected that these prior studies will be carried out to make more precise and meaningful translation and study of 『 尙書』 .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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