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강원도 고문헌 연구 성과와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

Gangwon-do Old Document Research Results and Utilization Value as Educational Material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역사학

초록

본 연구는 강원지역 조선시대 고문헌 자료의 조사·정리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적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여 고문헌 자료가 지니고 있는 원천 자료로서의 다양한 가치를 재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강원지역에서의 고문헌 연구는 주로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국학진흥사업단 등의 지원 사업 등을 통한 고문헌 조사·수집 사업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왔다. 고문헌 자료의 발굴과 수집, 이를 정리·연구하여 논문이나 자료집을 발간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고문헌 연구가 진행되었다. 역사학 분야에서는 일찍부터 지역의 역사·문화를 복원하는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최근에는 미시사적 관점에서의 생활사 연구라고 하는 관점에서의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활용 외에도 고문헌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대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교육적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동안 지역의 자료 조사·수집 사업이 진행되어 오면서 주요 소장처에 대한 대략적인 확인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기관별, 사업별 조사를 수행해 오면서 자료 수집의 중복조사가 불가피했고, 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소장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보다는 조사가 용이한 자료의 선별적 수집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따라서 연구의 활성화 및 대중화로의 활용을 위해 고문헌의 체계적인 조사 수집과 더불어 자료집 간행 및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investigation and organization of ancient documents from the Joseon Dynasty in the Gangwon region, and to suggest ways to utilize them in various aspects so that the value of ancient documents as source data is re-recognized.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data collection in the Gangwon region, it is thought that a rough confirmation of the main collection sites has been made to some extent as the research and collection project of data has been carried out since the 1980s. However, duplication of data collection was unavoidable as investigations by institution and project were carried out, and due to lack of time and manpower, selective collection of data that was easier to investigate was carried out rather than exhaustive investigation of the collection. Above all, research and collection of new data, as well as the business of establishing a database by authenticating the collected data, are at a standstill. Old documents have been used to restore local history and culture in the field of historical research from early on, and recently, their value has been raised as more important historical materials in the study of life history and regional history. Among the old documents in the Gangwon region, there are many old documents that are not well known but are valuable as documentary cultural heritage. In order for these materials to exert their value as regional historical and cultural assets, the excavation and investigation of the collectionsite must be continued, and the DB establishment project for organizing and in-depth research on the investigated materials must be continuously carried out.

참고문헌 (99)

  1.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고문서연구센터, "강원지역 고문서·고서 자료집성1(호적류1)", ~ (2010)
  2.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고문서연구센터, "강원지역 고문서·고서 자료집성2(호적류2)", ~ (2011)
  3.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고문서연구센터, "강원지역 고문서·고서 자료집성3(소지류)", ~ (2013)
  4.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 인문사회분야 연구결과 보고서(역사분야),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2004)
  5. 강원도, "平昌郡의 歷史와 文化遺蹟 平昌郡의 儒敎遺蹟 Ⅲ", 古文書, ~ (1999)
  6. 강원도·원주시·강원향토문화연구회, "原州의 歷史와 文化遺蹟" (1997)
  7. 강원도·홍천군·강원문화연구소, "洪川郡의 歷史와 文化遺蹟" (1996)
  8. 강원도교육청, "2022학년도 강원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2022)
  9. 문화재관리국, "韓國典籍綜合調査目錄제3집(강원도편)" (1989)
  10. 일반동산문화재 다량소장처 실태조사, "문화재청", ~ (2009)
  11. 박성종, "東海市 古文書" (2002), 동해문화원
  12. 오영교, "韓山李氏 同族마을과 松窩雜記" (1998), 연세대학교 매지학술연구소
  13. 오영교, "原州의 同族마을과 古文書", ~ (1998)
  14. 원주시립박물관, "原州 韓山李氏家 古書 古文書", ~ (2004)
  15. 전경목,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2013), 휴머니스트
  16. 정금철, "강원도 인문학 기초 자료 조사 연구" (2005), ㈜북스힐
  17. 차장섭, "선교장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집" (2011), 열화당
  18. 차장섭, "선교장과 관동 사대부가의 삶" (2019),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9. 국학진흥사업 결과발표회, "한국학중앙연구원", ~ (2007)
  20. 최승희, "韓國古文書硏究" (1981), 지식산업사
  21. 허흥식, "韓國의 古文書" (1988), 민음사
  22. 春川豊壤趙氏 淮陽公派調査報告書, "豊壤趙氏慈孝會", ~ (1997)
  23. 강대덕, "조선후기 춘천부 남양홍씨 익산군파와 고문서-춘천부 만곡동 남양홍씨가의 소장 자료 분석", 강원문화사연구, 5 (2000), 강원향토문화연구회
  24. 강순애, "한국 민간 소장 고문헌의 DB 구축과 공동활용 방안", 서지학연구, (38), pp.5~46 (2007), 한국서지학회[DOI]
  25. 강원문화사연구 편집실, "춘천향교 소장 <壽春鄕約> 해제", 강원문화사연구, 10 (2005), 강원문화사연구회
  26. 고민정, "南陽洪氏 益山君派의 春川移居와 定着", 조선시대사학보, (46), pp.125~164 (2008), 조선시대사학회
  27. 고민정, "조선 후기 춘천 사족의 사회조직구조와 운영방식", 서강인문논총, (51), pp.5~33 (2018), 인문과학연구소[DOI]
  28. 고민정, "강원지역 고문서 조사⋅정리의 현황과 과제", 태동고전연구, 42, pp.257~296 (2019), 태동고전연구소[DOI]
  29. 관동대학교 영동문화연구소, "嶺東地方鄕土史硏究資料叢書 1~6" (1994)
  30. 김동욱, "이조고문서의 분류에 대하여", 인문과학(연세대), (19) (1968),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31. 김동욱, "고문서의 양식적 硏究序說(1), 古文書集眞-임란이전 문서를 主로" (1972),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32. 김동욱, "李朝古文書의 분류에 대하여-이조고문서의 양식적 연구서설(2)」, 古文書集眞-임란이전 문서를 主로" (1972), 인문과학연구소
  33. 김두헌, "고등학교 국사 교수-학습에서의 고문서 사료학습", 역사교육, (117), pp.103~135 (2011), 역사교육연구회
  34. 김민현, "江陵 船橋莊 장서의 서지학적 고찰", 藏書閣, (39), pp.58~85 (2018), 한국학중앙연구원[DOI]
  35. 김선우, "19세기 평창 단양우씨 가문의 선조 정려 청원 운동 연구", 박물관지, 26 (2019), 강원대학교중앙박물관
  36. 에 대한 연구, "藏書閣", 2018, 122~151, pp.한국학중앙연구원, 10.25024[DOI]
  37. 김약슬, "古文書論考", 국회도서관보, 통권 : 38-40 (1967),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38. 김현, "디지털 인문학과 고문헌 자료 연구", 열상고전연구, (50), pp.13~38 (2016), 열상고전연구회[DOI]
  39. 김현,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 (1), pp.17~61 (2018), 인문학 연구소[DOI]
  40. 박도식, "율곡선생남매분재기 연구", 율곡학연구, 10 (2005), 율곡학회
  41. 박도식, "1541년에 작성된 「이씨분재기(李氏分財記)」 연구", 율곡학연구, 13 (2006)
  42. 박도식, "조선후기 강릉부 우계면의 蔘貢 관련 完文 연구", 古文書硏究, 40, pp.111~141 (2012), 한국고문서학회[DOI]
  43. 박성종, "15세기 상원사 立案文書 분석", 古文書硏究, 21 (2002), 한국고문서학회
  44. 배재홍, "조선후기 삼척지방 강릉김씨 삼척파 전계의 호구자료", 조선사연구, 6 (1997), 조선사연구회
  45. 배재홍, "조선후기 결혼식 부조관행-강릉김씨 항길댁 결혼식 부조기를 중심으로", 朝鮮史硏究, 8 (1999), 조선사연구회
  46. 백린, "古文書의 연구와 그 정리문제", 국회도서관보, (4) (1964),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47. 徐炳沛, "江陵 船橋莊의 秋收記分析", 서지학보, 3 (1990), 한국서지학회
  48. 徐炳沛, "19세기 江陵地方 土地所有에 대하여-船橋莊을 중심으로-", 白山學報, (46) (1996), 백산학회
  49. 서병패, "조선후기 영동지방의 수취구조에 대하여", 인문과학연구논총, 15 (1996),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50. 심상대, "朝鮮 後期 江陵 地方의 鄕約과 社會變動", 석사, pp.1988
  51. 양진석, "규장각 소장 고문서 자료의 현황과 활용", 규장각, (28), pp.1~19 (2005), 규장각한국학연구원
  52. 양진석, "한국 고문서학의 전개과정", 규장각, (34), pp.1~34 (2009), 규장각한국학연구원[DOI]
  53. 엄찬호, "강원도 영서지역소재 의병관련 고서?고문서자료 연구", 사학연구, (81), pp.87~126 (2006), 한국사학회
  54. 오영교, "조선후기 洞契의 구조와 운영 ― 寧越 邀僊契를 중심으로 ―", 조선시대사학보, (24), pp.29~78 (2003), 조선시대사학회
  55. 오창현, "강원도 원주 남부 백운치악산신제와 계문서- 보부상 및 산신제 계문서 분석과 현황을 중심으로-", 藏書閣, (38), pp.234~267 (2017), 한국학중앙연구원[DOI]
  56. 원영환, "江原地方의 邀僊契考", 향토사연구, 4 (1992), 한국향토사연구전국협의회
  57. 유재춘, "지역사 복원과 문화유적지표조사사업", 강원문화사연구, 7 (2002), 강원향토문화연구회
  58. 유재춘, "지역사 자료의 수집.정리 실태와 개선방안", 역사와 현실, (48), pp.137~167 (2003), 한국역사연구회
  59. 유재춘, "강원도내 戶口 古文書의 현황과 특이 사례에 대한 검토", 古文書硏究, 39, pp.237~271 (2011), 한국고문서학회[DOI]
  60. 유재춘, "춘천 남양홍씨가문 소장 “史草 謄書本” 연구", 江原史學, (34), pp.127~154 (2020), 강원사학회[DOI]
  61. 이규대, "조선후기 향약계의 일고찰", 영동문화, 2 (1986), 관동대학교
  62. 이규대, "17세기 강릉지방의 사족과 향약 조직", 영동문화, 3 (1988), 관동대학교
  63. 이규대, "江陵 國師城隍祭와 鄕村社會의 變化-향리층의 미타계를 중심으로", 역사민속회, 7 (1998), 한국역사민속학회
  64. 이규대, "朝鮮後期 江陵彌陀契와 鄕吏勢力의 動向", 강원문화사연구, 3 (1998), 강원문화사연구회
  65. 이남희,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문서자료의 조직 ― 고문헌의 전자문서 편찬과 표준화 ―", 영남학, (14), pp.63~100 (2008), 영남문화연구원[DOI]
  66. 이남희, "조선후기 간찰서식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 인문학연구, 27 (2019), 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
  67. 이상국, "영월 요선계 관련 자료의 연구", 강원문화사연구, 9 (2004), 강원문화사연구회
  68. 의 내력과 地域史的 가치, "藏書閣", 2018, 250~282, pp.한국학중앙연구원, 10.25024[DOI]
  69. 이상균, "강릉 사마소의 운영과 관리주체의 변동", 국학연구, (40), pp.225~254 (2019), 한국국학진흥원[DOI]
  70. 이상균, "조선후기 중국 문화를 援用한 영동지역 契會와 그 운영 양상", 江原史學, (36), pp.67~92 (2021), 강원사학회[DOI]
  71. 이수환, "영남 지역 고문헌의 수집과 활용", 동아인문학, (36), pp.223~253 (2016), 동아인문학회
  72. 임호민, "동해시 풍기진씨 소장 효열관련 고문서 검토", 박물관지, 1 (2001)
  73. 임호민, "조선시대 향촌조직 결성의 양상과 추이 고찰 -강릉지방의 사레를 중심으로-", 江原史學, (27), pp.93~121 (2015), 강원사학회
  74. 임호민, "18~19C 선교장의 지역적 위상 변화의 추이 - 강릉 향촌사회를 중심으로 -", 藏書閣, (39), pp.34~57 (2018), 한국학중앙연구원[DOI]
  75. 율곡 이이 가문의 재산 형성과 관리, "전경목", 강릉시·관동대학교영동문화연구소, ~ (2006)
  76. 전석만, "旌善叢瑣錄에 나타난 江原監營 關聯資料", 강원문화사연구, 1 (1996), 강원문화사연구회
  77. 정광무, "강릉향약에 대한 소고", 한문학논집, 26 (2008), 근역한문학회
  78. 정선영, "생활사 아카이브의 건립 가능성과 역할", 영남학, (14), pp.163~198 (2008), 영남문화연구원[DOI]
  79. 정성미, "전북지역 고문서 연구현황과 그 활용방안",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6 (2005),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80. 정순교, "春川 司馬所와 司馬案 硏究", 江原史學, (36), pp.35~65 (2021), 강원사학회[DOI]
  81. 정지연, "양양 지역 계회(契會)의 운영과 사회사적 의미-기구회(耆耈會)와 녹천당계(鹿泉堂禊)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 (67), pp.209~232 (2020), 인문과학연구소[DOI]
  82. 정진영, "고문서 자료 정리의 성과와 활용방안", 서지학보, (34), pp.217~242 (2009), 한국서지학회1
  83. 조영민, "영월 邀僊契 소장 고문서 연구", 석사, pp.2018
  84. 차장섭, "강릉 선교장의 형성과 발전", 藏書閣, (39), pp.6~33 (2018), 한국학중앙연구원[DOI]
  85. 차장섭, "원주 우계이씨 문중 소장 「禁中校文圖」의 내용과 의의", 江原史學, (34), pp.155~179 (2020), 강원사학회[DOI]
  86. 최명진, "지역 역사인물 자원의 기록·보존·활용 연구-공주를 중심으로", 박사, pp.2019
  87. 최범영, "18세기 춘천의 慶州李氏家 호적문서에 등재된 사람이름의 특성", 藏書閣, (30), pp.256~290 (2013), 한국학중앙연구원[DOI]
  88. 최상익, "강릉 鄭義鈗先生家 寄贈 古書·古文書에 대하여", 강원문화사연구, 26 (2007), 강원향토문화연구회
  89. 최연숙,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고문서의 체계적 정리와 활용을 위한 제언", 남도문화연구, (29), pp.127~157 (2015), 남도문화연구소
  90. 최은주, "고문서의 문학적 가치와 활용", 영남학, (12), pp.35~60 (2007), 영남문화연구원[DOI]
  91. 최은주, "생활사의 시각에서 본 조선시대 한문학연구의 성과와 과제", 영남학, (13), pp.301~332 (2008), 영남문화연구원[DOI]
  92. 구조사와 미시사의 간극 메우기-전경목,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휴머니스트, 2013)-, "조선시대사학보", 2014, 371~384, pp.조선시대사학회
  93.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년 장서각 학술대회 자료집" (2016), 한류 지속발전의 소스
  94. 한성주, "江原道暗行兼慰論御史 權晙 狀啓草에 대하여", 강원문화사연구, 14 (2009), 강원문화사연구회
  95. 한성주, "18-19세기 삼척 지역 이귀재 가문 호구자료의 현황과 의미", 古文書硏究, 52, pp.115~144 (2018), 한국고문서학회[DOI]
  96. 한지은, "전북대 박물관 소장 고문서를 활용한 한국사 수업 방안 : 한국사Ⅲ-5-3 신분제의 동요를 중심으로", 석사, pp.2020
  97. 허원영, "조선후기 강릉 船橋莊의 지주경영 연구", 인문과학연구, (61), pp.143~175 (2019), 인문과학연구소[DOI]
  98. 홍성덕, "고문서의 디지털 아카이브 필요성과 방향", 전북사학, (32), pp.117~137 (2008), 전북사학회
  99. 황은영, "강원지역의 고문서ㆍ고서 정리현황과 조사방법", 古文書硏究, 39, pp.273~299 (2011), 한국고문서학회[DOI]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