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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에 비추어 본 내러티브의 의사소통 속성 탐구

A Study on Communication Attributes of the Narrative based on the De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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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내러티브가 오늘날 여러 학문에서 주요한 개념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내러티브의 의사소통 속성은 크게 부각되지 못하였다. 교육이 교사와 학생 간에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에 기반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내러티브의 의사소통 속성은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주제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내러티브에서 나타나는 의사소통의 속성을 탐구하였다. 이를 위해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Schwab의 숙의 개념을 통해 개념 간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내러티브와 숙의의 개념의 이론적 배경을 검토하였다. 이후 내러티브와 Practical, 내러티브와 숙의의 개념을 비교 분석하여 개념의 유사성을 통해 내러티브가 가진 의사소통의 속성을 탐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내적 내러티브와 외적 내러티브의 의사소통을 통해 내러티브가 숙의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소통을 설명하는 유용한 개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narrative has emerged as a major concept in many studies today, but the communication attribute of the Narrative has not been studied much. Especially, the communication attribute of narratives is an important topic to be addressed in that education is an activity based on communication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Thu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communication attribute of narratives. To do this, concept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chwab's concept of deliberation, widely known as the method of communicati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narratives and deliberation was reviewed. And narratives-Practical and narratives-deliberation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communication attribute of narratives was explored through the similarity of concepts. In this study, by the character, function, and interaction of internal narratives and external narratives, it was confirmed that narratives can be used as useful concepts to explain deliberation-based o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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