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애도 경험 및 애도 상담의 질적 연구 동향분석 - 2011년~2020년 중심으로-

An Analysis of the Trend of Qualitative Research on Mourning Experiences and Mourning Counseling: focusing on 2011~2020

0

조회

0

다운로드

1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진행된 애도 경험 및 애도 상담의 질적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여 애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도 상담 및 애도 연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공하고자 한다. 국내 전자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애도’를 검색하였고, 총 48편의 질적 연구가 본 연구를 위해 최종 선정 되었다. 분석 결과, 2011년에 1편(2.1%)이었던 질적 연구는 점점 증가하여 2020년에는 11편(22.9%)으로 열 배 이상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연구 유형은 사례연구가 18편(3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현상학 연구가 9편(18.8%)으로 많았다. 연구대상은 중년여성(40~65세)이 33.3%로 가장 많았고 성인남녀가 25.0%로 뒤를 이었다. 애도 대상은 부나 모가 39.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자녀가 13.8%로 많았다. 상실의 종류는 죽음 상실이 87.5%로 가장 많았고, 부나 모, 배우자를 죽음 상실한 원인으로는 병이 가장 많았고 자녀를 죽음 상실한 원인은 자살, 사고사, 돌연사의 빈도가 동일했으며 형제·자매는 자살 빈도가 가장 높았다. 애도 관련 질적 연구자의 전공은 상담 심리가 27.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미술치료 및 예술치료가 18.8%로 많았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f mourning and provide a direction for mourning counseling and mourning research by analyzing the trends of mourning experiences and qualitative research conducted over the past 10 year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qualitative studies, which were 1 in 2011 (2.1%), gradually increased, and more than 10 times to 11 (22.9%) in 2020. As for the type of research, case studies were the most common with 18(37.5%) followed by phenomenological studies with 9 (18.8%). Middle-aged women(40 to 65 years old) accounted for 33.3 percent, followed by adult men and women with 25.0 percent. Parents and mothers accounted for 39.7%, As for the types of loss, loss of death was the most common with 87.5%, illness was the most common cause of death for parents and spouses, suicide, accidental death, and sudden death for children were the same, and siblings had the highest frequency of suicide. As for the major of qualitative researchers related to mourning, counseling psychology was the most common with 27.1%, followed by art therapy and art therapy with 18.8%.

참고문헌 (26)

  1. 권경인, "상담학 분야의 질적연구 동향분석(2000년∼2012년)", 상담학연구, 14(6), pp.3871~3893 (2013), 한국상담학회[DOI]
  2. 김봉환, "상담 분야의 질적연구 동향분석(2002년~2011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4(3), pp.729~752 (2012), 한국상담심리학회[DOI]
  3. Kim Soo-yeon, "반려동물을 상실한 여성의 애도 미술치료 사례: 내러티브 탐구", 미술치료연구, 27(3), pp.475~492 (2020), 한국미술치료학회[DOI]
  4. 김승연, "애도에 관한 정신분석과 기독교 영성적 접근", 박사, pp.2016
  5. 김예지, "청소년 자기애에 대한 연구동향분석: 최근 10년 간 국내학술지를 중심으로(2010~2019)", 석사, pp.2021
  6. Jiyeon Kim, "Analysis of Qualitative Research in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2013~2017)", Korean Association for Qualitative Inquiry, 4(2), pp.131~168 (2018), Korean Association for Qualitative Inquiry[DOI]
  7. 김진영, "애도(哀悼)과정의 목회상담적 이해", 목회와상담, 15, pp.122~149 (2010), 한국목회상담학회[DOI]
  8. 박단아, "중독 관련 미술치료 연구 동향: 2002년~2019년 국내 연구를 중심으로", 석사, pp.2020
  9. 박승민, "상담학 분야의 질적연구 경향 분석 -국내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상담학연구, 13(2), pp.953~977 (2012), 한국상담학회[DOI]
  10. SHIN SEO YOUNG, "An Analysis of Narrative Research Trends in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 Focused on Korea and China", 내러티브와 교육연구, 7(2), pp.127~149 (2019),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DOI]
  11. 양준석, "사별가족 치료 프로그램 연구동향과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가족과 가족치료, 25(3), pp.645~670 (2017), 한국가족치료학회[DOI]
  12. Deuk-Hyoung Yoon, "Basic Principles for Grief Counseling and Pastoral Approaches", Theology and Praxis, 58, pp.417~446 (2018),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DOI]
  13. 윤득형, "죽음의 품격" (2020), 늘봄
  14. 이범수, "사별경험과 애도상담의 연구 동향 분석- 국내 및 불교계 동향을 중심으로 -", 한국불교학, (70), pp.443~473 (2014), 한국불교학회
  15. Yoon-Joo Lee, "사별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 분석", 상담학연구, 8(3), pp.839~857 (2007), 한국상담학회[DOI]
  16. 이정선, "애도경험이 역경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 영성 매개효과 중심으로", 석사, pp.2016
  17. 장성금, "가족사별의 상실감 극복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연구에서 드러난 애도단계",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20, pp.227~264 (2010),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18. Jeong sung ok, "A Narrative Exploration on the Mourning Experience of Literary Therapy for Adolescents Who Lost Their Family Members Due to Suicide", 내러티브와 교육연구, 6(3), pp.85~108 (2018),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DOI]
  19. 전지열, "세월호 재난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의 애도 과정에 대한 근거이론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상담 및 심리치료, 31(1), pp.1~48 (2019), 한국상담심리학회[DOI]
  20. Sodam Jeong, "An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Rumination: A Review of Main Counseling Journals in Korea", 상담학연구, 21(6), pp.59~86 (2020), 한국상담학회[DOI]
  21. 조성호, "상담심리학 연구 동향: 상담 및 심리치료학회지 게재논문 분석(1988~2003)",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4), pp.811~832 (2003), 한국상담심리학회
  22. 최병찬, "사별자 치유를 위한 목회 신학적 연구 : 애도 상담을 중심으로", 박사, pp.2019
  23. Airasian, P. W., "Classroom assessment" (1991), McGraw Hill
  24. Freeman, Stephen J., "애도상담 : 상실과 비애에 관한 상담지침서" (2019), 사회평론아카데미
  25. Kast, Verena, "애도 : 상실과 마주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2007), 궁리
  26. Rubin, J. A., "예술로서의 미술치료" (2008), 학지사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