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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별 및 애도에 관한 국내연구 동향분석

An Analysis of the Trends in Research on the Parental Bereavement and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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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최근 20년간 국내의 부모사별 및 애도연구의 동향을 이해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국내 학술지와 학위논문 82편을 수집하여 시기별 논문편수, 연구분야,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목적, 연구주제를 내용분석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첫째, 논문편수는 20년간 1편(1.2%)에서 24편(29.3%)으로, 이십 배 이상 증가하였다. 둘째, 연구대상은 중년 성인(40-65세)과 성인남녀(만 19세 이상)가 가장 많았고, 미성년 시기에 부모를 사별한 경우가 전체의 80%를 차지하였다. 셋째, 현상기술 및 의미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현상학적 연구(22.9%)와 사례연구(18.0%)의 비중이 높았다. 넷째, 연구주제는 애도과정(35.4%)과 사별회복 및 조력(34.1%)이 가장 많았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온라인 검색 가능 연구물로 한정되어 있다는 제한점이 있으나 부모사별 및 애도연구의 동향을 최초로 검토하여 향후 방향성을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trends of parental bereavement and mourning studies in Korea over the past 20 years. 82 journals and dissertations were collected and the number of papers, research fields,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s, research purposes, and research topics were analyzed by content analysis.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number of papers increased more than twenty times over the past 20 years from 1 (1.2%) to 24 (29.3%). Second, middle-aged adults (40-65 years old) and adult men and women (over 19 years old) were the most common subjects of the study, and 80% of the total were separated from their parents during the underage period. Third, the proportion of phenomenological studies (22.9%) and case studies (18.0%) aimed at phenomenological technology and meaning recognition was high. Fourth, the most common research topics were mourning (35.4%) and bereavement recovery and asssitance (34.1%). Although this study is limited to online searchable research, it is meaningful that it provided future directions by reviewing the trends of parental death and mourning studies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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