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코로나19 시대 산림치유프로그램 진행요소에 대한 요구도 조사

Survey of Request for Diverse Content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the COVID-19 Era

1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코로나19 시대에 요구되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의 구성 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 외 총 215명이 참여하였다. 조사내용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주요 분야를 치료적 측면, 교육적 측면, 치유적 측면, 사회적 측면, 셀프경영적 측면, 문화적 측면 총 6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각의 하위 요소에 다섯 문항의 세부영역을 포함시켜 총 30개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각 문항은 5점 리커트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모든 자료는 SPSS 20.0 으로 분석되었다. 그 결과 치료적 측면이 가장 높은 요구도를 보였으며 치유적>교육적>사회적>문화적>셀프경영적 측면 순으로 나타났다. 30개 체크리스트 중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 고립감 해소, 숲테마 여행, 분노조절, 자아성찰 순으로 높은 요구도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멘탈데믹인 생활 스트레스, 불안, 공포의 증대, 주변 사람에 대한 경계, 무기력 등을 해소하는 창구로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시대의 요구에 맞는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변화된 사회적 패러다임의 요구에 부응하여 능동적인 산림치유프로그램의 가능성제시 및 다양한 연구가 시도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gure out elements of the forest healing program required in the era of COVID-19 and investigate demands about them. A total of 215 forest welfare experts such as forest healing therapists, forest commentators, and kids-forest instructors took part in this survey. The major fields of the forest healing program were divided into six categories (therapeutic, educational, healing, social, self-managed and cultural) and each categories included five sub-elements. The requirements for all 30 detailed elements were measured using the Likert 5-point scale and all th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0.0 program. As a result, the therapeutic factor received the highest score and followed by healing, educational, social, cultural and self-management successively. In the results of the sub-contents, stress relief placed first and followed by immunity enhancement, isolation relief, forest themed trip, anger control and self-reflection successively. This results, as COVID-19 continues for a long time, reflects the role of the forest healing program as a way to relieve mentaldemic such as life stress, anxiety, and increasing fear, the wariness and helplessness. This study shows that the forest healing program is able to present new possibilities to cope actively with the demands on changed social paradigm.

참고문헌 (63)

  1. 강영식, "유아의 또래 간 숲 체험 활동이 상호작용 및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열린유아교육연구, 22(3), pp.127~143 (2017),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DOI]
  2. 강영미, "숲 체험 미술활동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다문화교육연구, 12(2), pp.111~130 (2019), 한국다문화교육학회[DOI]
  3. 구혜현, "숲에서 찾은 자연물을 활용한 수놀이가 유아의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8(7), pp.331~340 (2018),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DOI]
  4. 김경목, "산림공간유형에 따른 산림치유 효과에 관한 연구", 박사, 산림학과 산림환경관리학전공, pp.2012
  5. 김윤수, "성인의 긍정심리자본 향상을 위한 숲심리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박사, pp.2020
  6. 김윤수, "숲 심리운동활동이 지적장애 성인의 자기표현에 미치는 영향", 정서·행동장애연구, 35(4), pp.209~223 (2019),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DOI]
  7. 김윤수, "심리운동 관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중년의 숲 경험에 미치는 영향", 심리운동연구, 7(2), pp.99~109 (2021), 한독심리운동학회[DOI]
  8. 김인옥, "산림경험이 초등학생의 분노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휴양학회지, 17(2), pp.55~61 (2013),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9. 김윤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성인 대상별 산림치유프로그램 선호도 분석", 한국산림과학회지, 104(1), pp.150~161 (2015), 한국산림과학회[DOI]
  10. 김예은, "자연경관 감상이 자연 유대감과 사회적 가치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석사, pp.2016
  11. 김인숙, "숲 이용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선호도 분석", 석사, pp.2016
  12. 김진옥, "트레커의 웰니스 추구가 감정과 만족도 및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북한산 국립공원의 트레커를 대상으로-",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4(4), pp.153~169 (2014), 한국사진지리학회[DOI]
  13. "세계 속 산림치유, 다른 나라는 어떤 방법으로 산림 활용하나" (2020)[URL]
  14. 문정화, "코로나19 두려움과 영향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사회과학연구, 32(1), pp.285~307 (2021), 사회과학연구소[DOI]
  15. 문상정, "자연경관 화면의 심리적 효과", Tourism Research, 45(3), pp.183~211 (2020), 한국관광산업학회[DOI]
  16. 박숙현, "도시숲을 활용한 주말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가족응집력과 가족관계 향상에 미치는 영향 및 부모 만족도",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2(4), pp.49~58 (2018),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17. "원주문화재단 2021 뮤직딜리버리 온라인 공연 개최" (2021)[URL]
  18. 서병찬, "산림치유효과의 불교적 고찰",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20(4), pp.540~552 (2020), 한국콘텐츠학회[DOI]
  19. 송정희, "산림치유 캠프가 학교폭력피해청소년의 심리안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휴양학회지, 16(3), pp.109~115 (2012),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20. 송정희,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미혼모의 우울감과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과학회지, 98(1), pp.82~87 (2009), 한국산림과학회
  21. 송초롱, "산림환경의 생리적 안정 효과 및 생리적 조절 효과",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 논문집, 2014(2014), pp.342~342 (2014)
  22. 신선희, "소방공무원의 외상사건 경험 및 산림산책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22(2), pp.57~71 (2020),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3. 신방식, "제주 교래곶자왈 숲 탐방객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Cortisol량의 변화에 대한 연구",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8(10), pp.471~479 (2017), 한국산학기술학회[DOI]
  24.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획전시 <메타버스(Metaverse) '용인'> 온라인전시투어" (2020)[URL]
  25. "코로나에 지친 국민을 위해…우울 극복 심리지원·방역" (2020)[URL]
  26. 심민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된 정신건강 문제", 대한내과학회지, 95(6), pp.360~360 (2020), 대한내과학회[DOI]
  27. 양은석, "단기간의 산림 명상 및 걷기운동이 혈압, 심박수, 자연살해세포 및 기분상태에 미치는 영향", 운동학 학술지, 13(3), pp.31~40 (2011), 대한운동사협회
  28. 연평식, "산림 휴양으로부터 얻는 편익의 규명", 한국산림휴양학회지, 7(2), pp.27~36 (2003)
  29. 연평식, "산림경험이 참여자의 불안감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휴양학회지, 11(4), pp.31~36 (2007)
  30. 우종민, "산림활동이 우울증 환자들의 호전에 미치는 영향: 산림치유 프로그램 집단과 병원 프로그램 집단, 산림욕 집단, 대조군 비교 연구", 한국산림과학회지, 101(4), pp.677~685 (2012), 한국산림과학회
  31. 유주리, "숲체험이 초등학생의 숲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학회, 2014, pp.344~344 (2014)
  32. "숲이 바로 백신이다. '숲치유 K-백신'" (2021)[URL]
  33. 이돈각,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회복환경지각을 매개로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 숲 방문 동기가 ‘코로나-19’인 이용자를 중심으로 -",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3), pp.99~108 (2020),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34. 이현진, "도시 노인의 정신건강 영향요인과 도시숲의 심리 치유적 활용", 박사, pp.2019
  35. 이은환, "코로나19 세대, 정신건강 안녕한가!", 이슈&진단, pp.414~ (2020), 경기연구원
  36. 이보구, "산림의 피톤치드요법이 인체생리대사에 미치는 영향", Journal of Naturopathy (한국자연치유학회지), 1(1), pp.14~20 (2012), 한국자연치유학회
  37. 이미옥, "산림 걷기운동이 50대 여성의 NK세포와 혈중 멜라토닌 농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1(2), pp.39~52 (2017),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38. 이상주, "숲 체험 활용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효과", 임상미술심리연구, 8(3), pp.47~70 (2018), 사)한국아동발달지원연구소[DOI]
  39. 장화실, "산림치유프로그램 대상 선정에 관한 연구 : - 아유르베다(Āyurveda) 도샤(doṣa)이론을 중심으로", 석사, pp.2018
  40. 장윤선, "산림 방문특성이 개인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3), pp.17~27 (2020),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41. 한국인의 사회위험 지각과 정책적 함의, "정지범", 한국행정연구원, 1~300, pp.기본연구과제, 2009(2009) (2009)
  42. 정대영, "코로나19, 여행의 미래를 바꾸다", 이슈&진단, pp.1~25 (2020), 경기연구원
  43. 충북의 힐링산업과 힐링관광 활성화 방안, "정연정", 충북연구원, ~, pp.기본과제 2017(17) (2017)
  44. "장성군 일상회복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눈길" (2021)[URL]
  45. 차진경, "성인아이 특성이 있는 알코올중독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 경험",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0(4), pp.99~111 (2016),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46. 최선혜, "가족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부모-자녀의 가족건강성, 의사소통능력과 부모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과학회지, 109(3), pp.333~340 (2020), 한국산림과학회
  47. 최종환, "12주간의 산림걷기 운동이 중년여성의 기능적 체력, 자기효능감,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0(3), pp.27~38 (2016),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DOI]
  48. "남양주시 반려식물 원예치료실시" (2021)[URL]
  49. 한국심리운동연구소, "심리운동기본과정 : 사회경험" (2019), 한국심리운동연구소
  50. "코로나 우울증 63.2%↑-심리지원단 상담건수 920%↑했음에도 나몰라라 하는 복지부" (2021)[URL]
  51. 홍순상, "화병에 대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치료 효과",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3(4), pp.169~182 (2012),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DOI]
  52. Bandura, A., "Self-efficacy : The exercise of control", Journal of Cognitive Psychotherapy, 13(2), pp.158~166 (1999)
  53. Driver, B. L., "Wildness benefits: A state of knowlege review", Proceedings of the National Wildness Research Conference. General Technical Report INT-220, pp.294~319 (1987)
  54. Hendee, J. C., "How wilderness experience programs facilitate personal growth: The Hendee", Brown Model, 1987, 141~150
  55. Haas, R., "Entwicklung und Bewegung. Der Entwurf einer angewandten Motologie des Erwachsenenalters" (1999), Verlag Karl Hofmann
  56. Jansen, D. A., "Attentional demands and restorative activities: Do they influence directed attention among the elderly", Doctor, pp.1997
  57. Park, J. J., "The Relevance of Reflection: An Empirical Examination of the Role of Reflection in Ethic of Caring, Leadership, and Psychological Well-Being", Journal of College Student Development, 53(2), pp.221~242 (2012),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58. Tyrväinen, L., "The influence of urban green environments on stress relief measures : A field experiment",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 38, pp.1~9 (2014)
  59. Liedke, G., "Die Bedeutung von Natur im Bereich der Outdooraktivitäten" (2005), Deutsche Sporthochschule
  60. Li, Q., "Visiting a forest, but not a city, increases human natural killer activity and expression of anti-cancer proteins", International Journal of Immunopathology and Pharmacology, 21(1), pp.117~127 (2008)
  61. Kaplan, R., "The experience of nature: A psychological perspective" (1989), Cambridge University Press
  62. Schörghuber, K., "Schulfach Religion, Band 15", pp.133~166 (1996), Literatur-Verlag
  63. Hartig, T., "Tracking restoration in natural and urban field settings",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 23(2), pp.109~123 (2003)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