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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코칭프로그램이 잠재적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진로결정수준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areer Coaching Program on Career Indecision Level and School Adaptation of Potential School Dropout Crisis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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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잠재적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코칭 프로그램이 학교 적응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J구에 소재한 S중학교에서 관리하는 2학년에 재학 중인 잠재적 학업중단 위기청소년학생 8명을 실험집단으로구성하여 진로코칭프로그램을 주 1회 2시간씩 총 6회기 실시하였으며 실험집단과 같은 관리대상 학생 8명을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사전, 사후, 추후 시점에 학교적응도 검사, 직업미결정요인탐색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추후검사는 코칭이 끝난 4주 후에실시하였다.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 진로코칭 프로그램이 진로 미결정 요인 가운데직업정보부족과 외적장애 요인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그램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진로미결정요인과 학교적응도 변인에서도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사후검사에서 점수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향후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effects of career coaching program for potential school dropout crisis adolescents on their school adjustments and levels of career indecision. Participants were 16 potential school dropout crisis adolescents, 8 for the experiment group and 8 for the control group, who are the 2nd graders at S middle school in Seoul. The career coaching program was conducted on six sessions for 2 hours at one session. Data were collected across three times(pre, post, follow-up). The follow-up test was administered 4 weeks after the post-test. For the dependent variables, school adjustment and career indecision level scales were administer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between time interval and groups only for the lack of career information and external barrier factors among the career indecision variables. Although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for other variables, however, there were improvements on career indecision as well as school adjustment after the coaching program.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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