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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스포츠 종목 편입에 관한 쟁점 탐색

The Controversy over Breakdancing Becoming an Olympic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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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브레이크댄스와 스포츠의 접점을 구성하는 요소를 분석하고 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스포츠 종목 편입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 보완책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대표적인 스포츠철학자인 Guttmann(1978), Parry(2019), Reid(2017), Suits(2018)의 문헌을 고찰함으로써 스포츠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브레이크댄스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근거를 분석하였다. 심층면담을 통해 브레이크댄서가 지닌 스포츠에 관한 인식을 탐색함으로써 현재 브레이크댄스가 올림픽 스포츠 종목으로서 가진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보완책을 개인적, 제도적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개인적 요인 측면에서 브레이크댄서는 ‘댄서’가 아닌 ‘스포츠인’으로서 스포츠퍼슨십에 관한 인식개선이 요구됨으로 그들을 위한 스포츠윤리, 도핑 등에 관한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둘째, 제도적 요인으로는 현재 브레이크댄스가 스포츠의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인 규칙성이 결여되어 있어 규칙의 정형화와 제도화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스포츠 종목 편입에 관한 IOC의 공식적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브레이크댄스에 관한 체육학계의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관련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브레이크댄스의 올림픽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shared components between breakdancing and sport. It also presents the problems and improvements that may arise as breakdancing becomes an Olympic event. To achieve the goals, the study first reviews the works by eminent sport philosophers, such as Guttmann(1978), Parry(2019), Reid(2017), and Suits(2018) to present the elements of sport. Next, by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breakdancing, this paper argues for its appropriateness as an Olympic event. In the final section, by exploring breakdancers’ awareness of sport through in-depth interviews, the problems of breakdancing as an Olympic event are examined and improvement plans are presented in terms of personal and institutional aspec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On the personal level, breakdancers are required to improve their awareness of sportspersonship as a “sportsperson,” not “dancer,” and to do so, an education program on sport ethics and doping should be offered to them; 2) on the institutional level, current breakdance competitions lack well-established rules, one of the elements of sport; therefore, standardized rules are urgently needed. Despite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s official announcement of breakdancing’s inclusion in the Olympic games, there have been few studies on Olympic breakdancing in the Korean sport world. This paper is expected to activate relevant study and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successful introduction of breakdancing as an Olympic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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