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고생 학부모의 자녀가치 인식 유형에 대한 연구
Perception Types of Value of Children for Elementary School and Middle & High School Parents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초ㆍ중고생 학부모의 자녀가치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Q 소팅은 2019년 8월23일-9월 11일까지 이루어졌다. 초등생 학부모의 자녀가치 인식을 보면, 유형1(독립적 자녀가치지향형)은 독립적ㆍ주도적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는 특징을 보유하였다. 유형2(성장기쁨공유형)는 자녀와의 관계가 긍정적이고 자녀를 생기와 활력, 풍성함의 가치를 주는 존재로 인식하였다. 유형3(부모자녀 일체화 성장추구형)은 자녀와 부모자신을 일체화시켜 자녀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고생 학부모의 자녀가치 인식유형을 보면, 유형1(긍정적 성장기대형)은 자녀의 현 상태에 만족하며 자녀가 건전한 인격체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하였다. 유형2(불만 인내 승화형)은 자녀를 불만족스럽게 평가하지만 책임 있는 사회인으로서의 미래성장을 기대하였다. 유형3(부모희망 내재화형)은 부모자신의 희망을 자녀에게 내재화시켜 자녀의 미래의 성공을 기대하였다. 본 연구는 자녀가치 부모교육프로그램은 물론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정책마련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perception types on the value of children for elementary school and middle & high school parents applying Q Methodology. Q sorting was conducted from August 23 to September 11, 2019. According to the perception types on the value of children for elementary school parents, Type1(Child’s independence-orientation) expects children to be independent and proactive. Type 2(Empathy with the joy of growth) maintains positive relationship with children and recognize chilren as being that gives life and vitality. Type3(Pursuing children’s growth integrating with children) expects the growth of children unifying children with parents. For middle & high school parents, Type1(Positive expectation for growth) satisfies with their children’s status quo and expects them to grow up as healthy personalities. Type 2(Tolerating and subliming complaints) dissatisfies with their children, but expects them to become responsible member of society. Type3(Internalizing parental hopes to children) hopes for success of children by internalizing parent’s own hopes in their children. This study can be used as a data for parenting programs related to value of children as well as a policy data for improving parent-child relationship.
참고문헌 (42)
- 강란혜, "저출산 기혼여성의 자녀가치에대한 한일비교연구", 한국일본교육학연구, 9(2), pp.61~74 (2000)
- 강수경, "부모의 생활만족도, 자녀가치, 자녀기대의 인식 차이: 자녀의 발달단계를 중심으로", 열린부모교육연구, 10(2), pp.229~248 (2018), 열린부모교육학회
- 길병옥, "Q 방법론의 이론과적용. 새터민의 자아참조적 주관성과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방향",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0(4), pp.101~129 (2010)
- 길병옥, "Q방법론의 이해와 적용" (2020),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 김광웅, "(기초⋅원리⋅응용)방법론강의" (1996), 박영사
- 김명애, "학령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태도 유형: Q방법론적 연구", 보건사회연구, 34(1), pp.328~352 (2014), 한국보건사회연구원[DOI]
- 김미숙, "자녀가치와 가족가치에 대한 인식 :유아 부모와 외할머니 집단을 중심으로", 박사, 교육학, pp.2010
- 김의철, "토착심리학과 문화심리학의 과학적 토대",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6(3), pp.1~24 (2000)
- 김형지,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부모중재, 학교교육 및 심리적 반발심을 중심으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32(1), pp.87~120 (2015),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 김흥규, "Q 표본의 특성연구 : 특성, 종류, 준비과정", 주관성 연구, (14), pp.19~39 (2007),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김흥규, "Q 방법론, 과학철학, 이론, 분석그리고 적용" (2008), 커뮤니케이션북스.
- 남기원, "대도시 여성의 세대 별 자녀가치 인식에 대한 질적연구", 유아교육학논집, 22(2), pp.233~257 (2018),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DOI]
- 남정은, "젊은 세대의 양육과 관련된 가치관에 관한 연구", 어린이문학교육연구, 14(2), pp.441~460 (2013),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 박건, "자녀의 사회문화적 의미변화와국가담론", 문화와 정치, 2(1), pp.45~75 (2015)
- 박성연, "자녀에 대한 가치관, 어머니와딸 두세대간의 비교연구", 대한가정학회지, 24(24), pp.189~197 (1986)
- 박영신, "유아 어머니와 외할머니 세대의 자녀관련 인식 비교: 이상적 자녀 수, 자녀의 성별에 대한 선호도, 노후부양에 대한 기대, 긍정적 자녀가치와 부정적 자녀가치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8(1), pp.127~152 (2012),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 박은희, "어머니의 자녀 기대감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한국가족복지학, 9(1), pp.35~56 (2004)
- 박주희, "중고등학생 자녀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 및 어머니의 사교육 스트레스와 역할갈등에 관한 연구", 가정과삶의질연구, 32(4), pp.41~56 (2014), 가정과삶의질학회
- 배경민,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자녀가치 인식", 석사, 유아교육, pp.2007
- 백평구, "인적자원개발에서의 정의(justice)에 대한 담당자의 인식 분석", 박사, 인적자원개발정책, pp.2011
- 백평구, "Q모집단으로부터 Q표본 구성 과정에 대한 분석: 학술지 주관성 연구 게재 논문을 중심으로(1996∼2014)", 주관성 연구, (30), pp.103~130 (2015),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성미애, "출산 연기형 무자녀 기혼 남성의 출산 연기 배경, 자녀에 대한 태도, 저출산 정책 요구도", 가족과 문화, 27(4), pp.1~33 (2015), 한국가족학회[DOI]
- 오욱환, "한국사회의 교육열:기원과 심화" (2000), 교육과학사
- 유일영,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기적 갈등과 부모의 스트레스", 부모자녀건강학회지, 8(1), pp.17~22 (2005)
- 이근애, "어머니의 자녀가치에 대한 인식과 아버지의 양육분담이 양육스트레스와 가족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어머니 우울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아동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6(11), pp.139~140 (2016)
- 이장주, "부자유친성정척도의 제작과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17(3), pp.87~104 (2003),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2002), 학지사
- 조설애, "중년 부모가 지각한 자녀 의미의 양면성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부모 자녀 관계의 질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31(4), pp.167~197 (2018),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DOI]
- 진정아, "자녀에 대한 부모역할의 인식유형 연구: Q 방법론 적용",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23(1), pp.155~172 (2019),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 최상진, "한국인의 심정심리학", 사회과학연구, 7(0), pp.213~237 (1994)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녀가치 국제비교" (2015)
- 허은주, "부모의 성 및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행동", 석사, 가정관리학, pp.1988
- 현정환, "한국의 부모자녀관계와 관련된 최근 연구동향과 과제", 한국보육학회지, 7(1), pp.95~110 (2007), 한국보육학회
- Abidin, R. R, "Introduction to the specoal issue: The stress of Parenting", Journal of Psychology, 19(4), pp.298~301 (1990)
- Brown, S. R, "Political Subjectivity" (1980), Yale University
- Crnic, K. A, "Minor parenting stresses with young children", Child Development, 61, pp.1628~1637 (1990)
- Erikson, E, "Childhood and Society" (1950), Norton
- Fawcett, J. T, "The satisfactions and cost of children: Theories, concepts, methods" (1972), East-West population Institute
- Rothbaum, F, "The development of close relationships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 Paths of symbiotic harmony and generative tension", Child Development, 71(5), pp.1121~1142 (2000)
- Stephenson, W, "The Study of Behaviors" (1953),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 Watts, S, "Social constructionism redefined : Human selectionism and the objective reality of Q methodology", Operant Subjectivity, 32, pp.29~45 (2008)
- Whipple, E. E, "The role of parental stress in psysically abusive families", Child Abuse & Neglect, 15, pp.279~291 (1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