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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정신질환자 치유환경에 대한 정신건강전문가의 인식 유형

Mental Health Professionals’ Perception Prototyping about Securer Environment of Mental Health Care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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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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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전한 정신질환 치유환경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가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Q 분석을 통해 규명하였다. P 표본 49명 Q 표본 60개를 가지고 Q 분류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총 3개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은 ‘지역환경 중시형’이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들이 정기적으로 병원방문치료만 하면 평소에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자친화적인 지역환경을 중시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들을 강제입원치료를 시키지 않아도 폭력범죄와 같은 사고 없이 관리할 수 있다고 인식하였다. 제2유형은 ‘엄벌주의 지지형’이다. 이들은 정신건강전문가 또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폭행 등 범죄를 일으킨 정신질환자들을 강력하게 형사처벌하는 환경을 중시하였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를 정신건강전문가 및 지역주민들과 물리적으로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였다. 제3유형은 ‘환자인권 보호형’이다. 이들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데 관심을 두었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들이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강제입원에 반대하는 특성을 보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prototyping Mental Health Professionals’ perception about safe healing environments by analyzing subjectivity. The 49 P samples classified 60 Q samples. According to the results, three types were found. Type 1 was ‘emphasizing community environments’. They focus on social healing environments to mentally ill without involuntary admission. They emphasized that mental patients could be live a normal and peaceful life as ordinary people receiving treatment as an outpatient without much troubles. Type 2 was ‘supporting a severe punishment policy’. They paid attention to criminal punishment. They strongly agree with punitivism and address that mental patients should be physically isolate from others. Type 3 was “protecting rights of patients”. They emphasized patients’ self-determination. They believe it was exaggerated that mental patients could commit assault. Then they oppose involuntary ad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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