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테크놀로지 매개로 나타나는 음악에서의 탈경계적 양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boundary Aspects of Music Appearing as a Medium of Digita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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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에 따른 음악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20세기부터 감지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나타나는 음악의 변모 과정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방법: 문헌 고찰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내용: 20세기 이후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발생한 새로운 경향의 음악들을 살펴보고, 대표 작품을 통해 탈경계적 양상을 분석하였다. 결론 및 제언: 연구 결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전자음악을 시작으로 개념음악, 디지털 컨버전스 음악이라는 새로운 경향을 탄생시켰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자음악은 탈중심적 양상, 개념음악은 탈중심과 탈경계의 과도기적 양상, 디지털 컨버전스는 탈경계적 양상의 특징을 보였다. 앞으로 해외에서 이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음악 미학적 연구를 파악하고, 예술 개념의 근본적인 변동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process of music transformation through digital technology detected from the 20th century in order to prepare for changes in music according to new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he study is conducted through a literature review method. Examining the new trend of music that has occurred with digital technology since the 20th century, and analyzing the ‘de-boundary’ aspect through each representative work.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gave birth to a new trend of music, starting with electronic music, conceptual music, and digital convergence music. Electronic music showed a ‘de-centered’ aspect, conceptual music showed a transitional aspect of ‘de-centered’ and ‘de-boundary’, and digital convergence showed a ‘de-boundary’ aspect.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grasp the musical aesthetic research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which is already being discussed overseas, and prepare for fundamental changes in the concept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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