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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의 원리로서 진푸티상사의 오체투지관

The Concept of Miraculous Prostration of Master JinBodhi as a Principle of Social reconc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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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고(考)에서는 사회통합의 원리로서 진푸티상사의 오체투지관을 考究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진푸티상사의 오체투지관 형성은 어린 시절 특별한 가정환경과 신비로운 칭짱고원에서의 18년 동안 자비의 영력이 탁월한 인조사의 수행법을 배우고 익히고 수련하여 형성된 것이다. 진푸티상사는 특히 ‘병으로 고통스러운 사람들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 고통 속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약사부처님의 12대원(大願)을 사명으로 삼아 현대인의 근기에 맞게 여러 수행법을 재구성하고 창안하여 쉽고 빠르게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얻을 수 있게 1991년 8월부터 ‘대광명 수지법’과 오체투지관을 정립하여 세계 각지의 수행자들에게 자비의 서원으로 전수하고 계신다. 인간은 매일 業을 짓고 그 업의 報와 果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업보적 존재다. 인간은 이 업보적 존재에서(隨業受生) 隨意往生의 捷徑의 길(道)이 진푸티상사의 五體投地法이다. 머리와 두 손과 두 발 몸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도록 절하는 것을 오체투지라고 한다. 이는 자신을 낮추는 하심(下心)과 삼보(三寶)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최고의 공경법이며 이 수행은 적립보행을 하는 인간에게 발생하는 각종 질환을 대자연의 바탕인 땅과 합일하여 스스로 자정능력이 생기고 치유의 에너지가 발생하게 한다. 오체투지는 티베트불가의 오랜 수행법으로 불교의 가장 공손한 예불방식이며, 밀법의 가장 수승하고 신비한 에너지를 성취시키는 탁월한 건강수련 비법으로 세계 35개국에서 의학적으로 검증된 효과와 본문에서 고찰한 바와 같은 내용의 5가지 공덕과 8가지 이익이 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에 30분씩 오체투지를 하면 정신이 집중되고 생각이 깊어지며 영감으로 가득하게 되어 몸과 세상이 달라진다고 한다. 오체투지(五體投地)는 밀법의 가장수승하고 신비한 에너지를 성취시키는 수행으로 심신의 이완과 치유, 선의 경지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오체투지를 할 때는 청정한 마음이 매우 중요하므로 편안하고 고요하며 상서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정하게 천천히 할수록 좋다고 한다. 불교인들이 부처님께 예를 올리는 가장 경건한 의식인 오체투지는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유익하며 심성을 키우고, 나아가 천신들과 부처님의 자비로운 에너지와 소통할 수 있으며, 가피를 받고, 기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위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진푸티상사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실천하면 우리가 나날이 심신이 剛健해 지고 光明(肉眼-天眼-慧眼-法眼-佛眼)해진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의 생명은 소중한 그릇이다. 우리의 목숨은 지식을 담는 그릇 즉 知器요, 덕을 담는 그릇 즉 德器요, 영혼을 담는 그릇 즉 靈器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에 대해서 두 가지의 管理의 책임을 갖는다. 첫째는 우리의 목숨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하는 것이요, 둘째는 맑고 깨끗하게 보관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 健康과 純潔의 책임을 져야 한다. 健全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들인다. 튼튼한 몸에서 튼튼한 마음이 생긴다. 맑은 마음과 몸을 가질 때 맑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내가 나를 榮光되게 한다는 것은 민족을 영광되게 하는 것이다. 심신의 건강관리가 국가사회의 통합의 원리라는 것을 우리는 재인식하고 현재의 업보적 존재에서(隨業受生) 隨意往生의 길(道)이 진푸티상사의 五體投地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所以이다. 경전에는 하루 24시간 동안에도 64억 9만 9천 80찰나의 오온(일체유위법)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밀가루 반죽을 많이 비빌수록 부드러워지는 거와 마찬 가지로 수행도 많이 하면 할수록 청정해지고 자재로워지고 맑고 투명하고 깨끗해진다고 하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Miraculous Prostration of Master JinBodhi as a Principle of Social reconciliations” During the last few decades there have been enormous developments in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have practically changed the face of the earth. But in spite of the great achievements in science and technology, we find that there prevails a certain chaos and confusion at all levels ― individual, social, moral, religious, political, national and international. We find people going from bad to worse everyday. There is confusion and anarchy at all levels of human existence. In the face of these circumstances there is a need for an hour of the spiritual regeneration of human society. So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Miraculous Prostration of Master JinBodhi as a Principle of Social reconciliations". In the temples on the Qinghai-Tibetan Plateau of China, people prostrate on a daily basis. The wooden floors are visibly eroded as a result of years of rubbing by the hands and bodies of prostrating people. In this region, its common to see pious shepherds prostrate all the way from their remote villages to the holy city of Lhasa. They literally measure the road by the length of their bodies as they prostrate forward on their journey, without standing up on a single steep. Natural disasters are no obstacle. The shepherds are not afraid of wild animals, bad weather, illness or death. Their devotion and persistence are touching. For Buddhists or anyone studying dharma, prostration is the most devotional gesture that respects Buddha. Apart from this, what can prostration bring to common people? According to my experience, prostration can bring everyone numerous benefits, including physical health, emotional balance and mental clarity. Furthermore, it helps us to access the compassionate power of the Universe. We may even unearth the unrealized inner pot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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