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기의 天倫觀
A Theory on the moral law of relationships of Choe Hangi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논문은 인간의 기본적인 존재조건으로서의 윤리적 소재를 다루었다. 효의 윤리적 당위성은 사회적 필요에 의해서 합의된 약속이라는 사회 계약적 이해가 지금까지의 상식이라면 이 논문은 이것에 대한 일종의 부정이다. 최한기는 효의 문제를 사회적 욕구에 의해 제조된 윤리적 조건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 이전에 이미 예정된 필연적 조건이라고 본다. 하늘이 만물을 낳고 기르는 이치는 자연의 존재 이전부터 예정된 모든 존재의 필연적 조건이듯이 효의 윤리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 존재 이전의 예정된 조건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선험적 조건은 사회적 약속처럼 필요에 따라 개조, 수정 가능한 것이 아니라 어떤 역사적 사회적 조건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윤리적 필연이요 의무라는 것이 최한기의 논리이다. 이 논문은 이에 대한 고찰이다.
Abstract
Therefore, this a priori condition would be the ethical necessity or social responsibility which human beings should keep its rules at any situations of historical social times, which would be the important logic of some arguments of Choe Hangi. That is to say, this is my own reason for doting the research.
참고문헌 (11)
- 崔漢綺, "明南樓全集" (1990), 驪江出版社
- "論語", ~
- "孟子", ~
- "孝經", ~
- 玄相允, "朝鮮儒學史" (1977), 民衆書舘
- 張立文, "氣의 철학 上下" (1992), 예문지
- 崔漢綺, "氣學" (1992), 驪江出版社
- 黑田原次, "氣의 硏究" (1987), 圓光大學校 出版局
- 許南進, "朝鮮後期 氣哲學 硏究", pp.1994
- 朴種鴻, "崔漢綺의 經驗主義", 亞細亞 硏究, 8(4) (1965)
- 李佑成, "明南樓全集 解題" (1986), 驪江出版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