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서사 문학을 활용한 도덕적 상상력 교육
Moral Imagination Education using Illness Narrativ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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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질병서사 문학을 활용하여 도덕적 상상력에 대한 교육 방법론을 모색했다. 연구 접근은 우리의 도덕적 사고가 신체적, 물리적 차원의 경험으로부터 확장된 은유적 사고의 산물이라는 마크 존슨의 체험주의 윤리학을 차용했다. 은유의 복합체인 문학텍스트를 통해 실제적인 도덕적 경험의 구조와 구체적 특수성을 볼 수 있으며 상상력과 느낌을 통해 현전하는 것들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때 나타나는 내러티브적 상상력은 도덕적 상상력 함양에 크게 기여한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사건을 인지하고 가치를 판단하는 행위는 윤리의 문제와 관련되어 도덕적 결정을 내릴 때 도덕적 판단의 과정을 채우는 인지적·정의적인 것들의 기초가 된다. 도덕적 가치나 규칙을 상황에 단순 적용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현실적 이해의 상상적 합리성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자기 삶과 타자의 삶에 대한 배려 윤리 실천의 도덕적 상상력이 될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sought educational methodology of moral imagination based on the use of illness narrative literature. The research approach borrowed from Mark Johnson's empiricism ethics that our moral thinking is the product of metaphorical thinking extended from physical and environmental experiences. Through the literary text, a complex metaphor, we can see the structure and concrete specificity of actual moral experience, and participate in the present through imagination and feeling. The narrative imagination at this time contributes greatly to cultivate the moral imagination. Students' recognition of events as a subject and judging values is the basis of cognitive and definitive things that fulfill the process of moral judgment when making moral decisions related to the problem of ethics. They understand moral values or rules as imaginative rationality of realistic understanding of the situation rather than simple application to the situation. This ultimately can be a moral imagination of ethical practice in consideration of self-life and the lives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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