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연구자는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As a Researcher of Korean Literature, What Shall We Do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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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1세기 오늘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기존의 학적사고의 논리 자체를 바꾸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학문제도 또한 그대로 가기 어렵게 되어져 있다. 현상황을 신문명 사회로의 이행과정으로 인식, 이에 대응하여 '국문학과의 제도적 개혁과 국문학의 학적 쇄신'을 모색하고 실천해야할 과제로 제기하는 학술모임을 가졌던 바, 본고는 그 기조 발제문으로 작성한 것이다. 지금 이 심각하고 중대한 과제를 앞에 두고 한국문학연구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당사자인 우리는 한국문학연구자로서 난제를 풀기 위해 사고의 방향이나마 전진적으로 잡아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본고는 중요하게 강구해야 할 점으로 1) 일국적 경계를 넘어서는 문제, 2) 근대적 학문관·문학관의 틀에서 벗어나는 문제, 3) 학문연구가 현실적 가치를 창출하는 문제를 제시하여 논의하고 있다.
Abstract
Today, the 21st century forces us to change our academical thought and, moreover, our academic system. Facing this situation, we interpreted it as the transitional phase to new civilization and had the conference which sought "the reformation of Korean literature program and the academic innovation of the Korean literature." As researchers of Korean Literature, this is the most concerned issue of ourselves so I presented following points to discuss. How to go beyond the nationalities in Korean literature? How to escape from the modern academic paradigm? How to make a pragmatic value from humanities?
참고문헌 (4)
- 임형택, "21세기에 구상하는 한문학사(한국문학사의 논리와 체계)", pp.516~528 (2002), 창작과비평사
- 임형택, "21세기에 구상하는 한문학사:한국문학사의 논리와 체계", pp.516~5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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