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문가에 대한 상담전문가와 일반대중 간의 인식 비교
Research on comparing attitudes of professional counselors and general people toward professional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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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전문가들과 일반대중들이 5개 직업(상담전문가,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의 직업위세와 직업특성 그리고 17개 문제영역에 대한 상담전문가의 전문성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상담전문가 299명과 일반대중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담전문가들은 상담전문가들의 직업위세를 4위라고 생각한 반면에 일반 대중들은 3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담전문가들은 상담전문가의 지식, 훈련 수준, 교육 수준을 2위로, 희소성을 3위로, 수입을 4위로, 고용안정성과 승진기회를 5위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담전문가들은 5개 직업 간에 직업특성의 유사성이 적다고 생각했으나, 일반대중들은 상담전문가와 성직자, 사회복지사가 유사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상담전문가들은 17개 문제영역 중에서 상담전문가가 자기이해, 대인관계문제, 부모님과의 갈등 순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 반면에 일반대중들은 우울증, 자기이해증진, 외로움 순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our study was to examine professional counselors and general people’s attitudes toward five jobs’ (professional counselors, nurses, social workers, priests, and psychiatrists) prestige, characteristics, and expertise of counselors in 17 life issue areas. For that purpose, 299 counselors and 500 general public were surveyed online and mobile. It was found that professional counselors considered their job prestige to be fourth place, while general people considered the job prestige of counselors to be third place. In addition, professional counselors evaluated for their knowledge, training, and education levels in second place, and third for scarcity, fourth for income, and fifth for job security and promotion opportunity. Concept map revealed that the counselor participants perceived low levels of similarity among five jobs while the general people participants perceived similarity between professional counselors, priests, and social workers. Finally, the counselor participants believed that professional counselors had expertise on self-understanding, interpersonal problems, conflicts with parents whereas the general people participants rated that professional counselors had expertise on depression, self-understanding, and loneliness in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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